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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김치찌개~~~

본문

냄새가 풍겨 오는데..

아이구 힘들다..

배고프다요~

사과하나 먹었는데... 아주 미칠꺼 같네요..

어디 김치찌개 잘하는집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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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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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동글이님의 댓글

  아니 구아바님 다이어트?
구아바님은 날씬해서 다이어트 필요없을텐데
그냥 푸짐하게 드시죠

레드폭스님의 댓글

  신사역 근처 가로수길에 있는 맛나고 맛나는 큰냄비집 ㅋㅋㅋ

초란탕도 죽인다는 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다이어트요... 365 매일 다이어트죠...ㅋㅋ

밥묵고 싶은데.. 김치찌개에..

주위에 마땅한 집이 없네요..

맨날 중국집

푸르미님의 댓글

  가끔 한번씩 사먹는것도 뭘먹을까 항상 고민이랍니다..
둘이면 피자나 탕슉이라도 시켜먹겠구만 혼자니 입맛도없고... 그러네요..ㅠㅠ

오늘은 오징어덮밥... ~~~

Bluenote님의 댓글

  요즘 김치가 금치라는데...

감히 금치 님으로 찌게를 끓이나디... -0-;;

구아바님의 댓글

  금치님이 아무래도 재료분석상 더 맛나겠죠..ㅋㅋ

요즘 많이 내린거 같던데.. 자~~알은 모르지만요

구아바님의 댓글

  청진동해장국집가서..

뼈다귀해장국한그릇 먹구 왔네요..

그래도 돼지고기 씀벙씀벙 들어간 김치찌개 먹고파요~

~~~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전 김치찌개에 들어간 보들보들 두부두 좋아해여~
씀벙씀벙 돼지고기도 좋아해여~ㅋㅋㅋ

아 배고파...밥먹었는데도 배가고프네...

감짜님의 댓글

  아 김치찌게 먹고 싶다.
와이프한테 끓여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한 번 끓여봐야지. :-)

쩡쓰♥님의 댓글

  저도 김치찌개 된장찌개 너무 너무 좋아라 한다는 ㅋㅋㅋㅋㅋ
오늘은 김치찌개를? 야근할꼬 같은뎁 ㅠㅜ

마덜 병원 가야징~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6 2007.10.24 13:47

  밥먹고 오자마자 또 유혹~ ㅋㅎ
저두 먹고파여~
오늘 메뉴로 삼아야겠당...

구마탱이님의 댓글

  요즘 입덧이 있는지라.. 자꾸 매운 찌게가 땡기네욤.. 매운거 마니 먹으면 안된다던뎅..

오늘두 부대찌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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