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노랗네요.. 125.♡.39.5 구마탱이 구마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마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0.24 17:23 317 2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어흑.. 배거파요.. 요즘 밥도 삼시세끼 꼬박 챙겨먹는데.. 배가 조금만 고파지면..아주 하늘이 노래지고.. 난리 납니당.. 어여 퇴근시간이 되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마탱이 구마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마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494 가입일 : 2004-04-20 10:54:14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소주에감자탕 소주에감자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소주에감자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17.112 2007.10.24 18:00 ㅎ 퇴근 잘하시고 맛난거 마니 드세요~ 전 식구들과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으려하는데 4살짜리 아들넘이 자장면에 탕수육이 좋다고 소리를 버럭지르네요... 이제 먹는것도 아들 눈치를 봐야하는...ㅎㅎㅎ 0 0 ㅎ 퇴근 잘하시고 맛난거 마니 드세요~ 전 식구들과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으려하는데 4살짜리 아들넘이 자장면에 탕수육이 좋다고 소리를 버럭지르네요... 이제 먹는것도 아들 눈치를 봐야하는...ㅎㅎㅎ 구마탱이님의 댓글 구마탱이 구마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마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39.5 2007.10.24 18:23 ㅋㅋ 전 아직 뱃속에 넣구 댕겨서 눈치까지는 아닌데.. 뭔가를 마니 먹어달래요... 아웅.. 내 살들.. 0 0 ㅋㅋ 전 아직 뱃속에 넣구 댕겨서 눈치까지는 아닌데.. 뭔가를 마니 먹어달래요... 아웅.. 내 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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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ㅎ 퇴근 잘하시고 맛난거 마니 드세요~
전 식구들과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으려하는데 4살짜리 아들넘이 자장면에 탕수육이 좋다고 소리를 버럭지르네요...
이제 먹는것도 아들 눈치를 봐야하는...ㅎㅎㅎ
구마탱이님의 댓글
ㅋㅋ 전 아직 뱃속에 넣구 댕겨서 눈치까지는 아닌데.. 뭔가를 마니 먹어달래요... 아웅.. 내 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