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볼때마다  가심이 찢어집니다ㅠㅠ  누가 말했었던가..얼마안가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겟다고 ㅠㅠ

  ㅎㅎㅎㅎ 우동님 너무 웃겨요~
남의 사무실서 큭큭큭..;;;
그림 너무 귀여워요+_+

전 요번주 잠을 잘 못잤더니..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어요...ㅠ

  다크써클이 여성분들한테는 적이긴 한가 보네요?
창조주께선 왜 그런걸 생기게 만들어서 힘들게 하는지..
남자인 저도 있는건가요? 둔해서 그런거 잘 모르겠네요.

  다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잠을 잘못자고 밤샘이를 많이하면 눈에 다크써클이 짙어진답니다.
직업도 직업이지만 취미도 겜인지라 ㅋㅋㅋ 처녀적에 한게임했다지요..
지금은 살림한다고 좀 덜하지만..주말에 가끔 일이 없을때..
남편이랑 둘이서 피씨방에서 밤샌다죠 ㄱ- ;;;
콩가루집안일까요? -- --

  아,,,, 피곤하면 생기는건가 보군여.
워낙 그런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만큼 피곤하게 열심히 생활하시는걸 입증하는거군여.
우동님// ㅋㅎ 그래도 콩가루집안은 아니고 화목한 가정인거 같네요 ^^

  음님//  화목해보인다니 다행이네요^^;;
애기 생기면 취미도 바꿔야겠어요 뜨개질 재봉질로 ㅋㅋㅋ

  ㅎㅎ 가장 여성다운 정통규수의 모습이겠네요.
재밌게 사시는겁니다.
애기가 아직 없으신가보네요?
빨리 귀연 애기 낳아서 예쁘게 키우세요.
전 아직 퇴근이... 하두 중독되어 참여했더니
나머지 숙제??? ㅋㅎ
사랑하는 동료와 같이 퇴근하렵니다. ㅎㅎ
먼저 퇴근하세요, 우동님 먼저 퇴근시켜드려야겠네요

  원체 까만 피부라.. 다크써클이 걍 피부색으로 보이네요.. ㅡㅡㅋ

  다크서클이 무릎까지...ㅎ ㅎ
갑자기 생각났는데
제가 구두 티켓으로 구두를 사고 돈이 조금 남기에 그냥 벨트를 하나사가지고 왔더니 울 신랑한다는말이 그벨트 목에 걸라고 사왔냐네요
그땐 화가났는데 지금은 가끔 생각하면서 웃어요

  ㅋㅋㅋ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예요..
ㅋㅋㅋ
다크서클은 영원한 우리의 친구..^^;;;

  야구선수 눈밑에 햇볕 반사 칠하는거 맞죠??

ㅋㅋ

  구아바님, 어떻게 아셨삼 ^^

  제가 원년 해태 팬입니다.

야구장 무지 갔는데..

준환이 오빠. 일권이 오빠 이상윤 오빠..

ㅋㅋ

친구가 거기서 볼걸 알바좀 했는데

경기장 입구에서... 꽁짜 입장..ㅋㅋ

  저는 OB 팬이었는데,....
제 동생들이 광팬이었는데, 둘이 88년 코리안시리즈
결승전갔다가..(잠실야구장),,, ㅋㅋㅋ
추첨 1등상에 당첨되어서 태국여행권을 받아왔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방학을 틈타 혼자 다녀왔던적이 있었더랍니다.
멋진 추억이었죠 ^^

  우동님. 저도 한동안 겜하느라 매일 밤새다보니 다크서클이;;
근데 바른생활하고 잠많이 자니 ..
한 2년정도 있다가 없ㅇㅓ지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 -;;

  ㅎㅎ. 강추.

  헐~
그림정말 완전 웃기네여... 다크서클... ㅋㅋ
매일 밤새면 생기나? 흠...
친구보니까 잘 안없어지던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