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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절반은
211.♡.68.19
구아바
2007.11.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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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0099.jpg (53.2K) - 다운로드
본문
남자와 여자...
어제 일요일 시외로 바람쐬러가서 점심먹으러 들어간 식당앞에
세워진 고목 조각상입니다..
첨에 몰랐는데..
좌측... 남자
우측... 여자
(햇볕때문에 잘 안보이실꺼 같은데 아줌마 똥배까지.. 잘 표현?)
어제 일요일 시외로 바람쐬러가서 점심먹으러 들어간 식당앞에
세워진 고목 조각상입니다..
첨에 몰랐는데..
좌측... 남자
우측... 여자
(햇볕때문에 잘 안보이실꺼 같은데 아줌마 똥배까지.. 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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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구마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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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9.5 2007.11.05 09:02ㅋㅋㅋ 턱밑에 슴가가..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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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8 2007.11.05 09:03ㅎㅎㅎ 이거 19금???
익살스럽게 잘 묘사되어 있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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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7.11.05 09:0919금??
울 사춘기 아들 구경시켜 줬드만??
씩 웃고 가던데요... ㅎㅎㅎ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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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2.11 2007.11.05 09:13언니. 약해~~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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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8 2007.11.05 09:17짱짱이님, 아침부터 무리이십니다 ^^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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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2.9 2007.11.05 09:30-_-씨익
gobari3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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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190 2007.11.05 09:34야해요.....ㅋㅋ
아나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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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2.145 2007.11.05 12:06이사진 찍을때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전 그것이 일고싶어요 ㅎ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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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7.11.05 14:54아나구님//
무슨마음요???
전혀..... 정말 잘 깎았구나..
온 식구가 다봤습니다...
ㅎㅎ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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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86 2007.11.05 15:58전 오른쪽이 남자인줄 알았다는..
자세히 보니 아니네요.
조금 야한듯..^^*
열심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