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설레이시겠어요 !! 무섭기도 하고~~~

저는 임신도 안했는데 무서운 ㅠㅜ

힘내시고 화이팅이에요 !!!




아참참 딸이라면서요!!!!!! 정말 정말 저도 딸 낳고 싶은뎁 ㅋㅋ

정말 제 주위에 다 아들.. 딸 처음봅니다~~ 장녀 축하드립니당~~

  고생해야 겠다..

맘 굳게 먹구...

힘내라.. 홧팅이다..

  핑크츠자야..

그리 쉽게 안나온다..

하늘이 노랗게 변하믄...

그떄~~~ ㅋ

  안그래도 지금 기합 딱들어가서 누가 건드리면 터질거같아요!

  쩡스님 감사합니다,,저는 아들을 바랫건만 공주님이 먼저 나온다네요

쩡스님도 얼렁 하나가지세요 쩡스님닮은 공주님으로 귀엽겟다,,ㅋㅋ

  터지는 정도랑은???

쨉이 안돼...

나중에 몸풀고 나와서..

내말 이해 할껴.. ㅋㅋ

  겁주면 재미잇죠,,ㅋㅋㅋ

안그래도 출산후기 읽고 덜덜덜 후덜덜 모드

  불안 → 초조 → 고통 → 환희 → 행복모드...

  막판에는 교양이고 뭐고 없습니다. ㅋㅋ

  저는 둘이나 낳았지만 진짜 진통전에 겪는 두려움은 잘 모르네요
둘다 유도분만을 해 낳았기에 하나는 늦게나오고 하나는 넘 크고
항상 생각만해도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ㅋㅋ
조만간 좋은소식 들리겠네요.
순산하시고 몸조리하시면서 종종 들리세요~~

  ㅋㅋㅋ짐승이된다구 하더라구요..ㅋㅋ

  허걱 짐승.... ㅋ
변신하면 꼭 글 올려주세여~~~

  애를 놓을수 있는 이 급박한 상황에 글 쓰고

답글 달고

진정한 케먹 폐인으로 인정합니다

  아직은 괜찮으니 놀고잇습죠,,ㅋㅋㅋ

징후가 오니 걱정마세요 ㅋㅋ

그나저나 별이츠자님 올해가 얼마남지않앗는데 어찌 장가안가남유?

  ㄴ얼렁가서 본인의 얼라를 봐야쥬,,ㅋㅋ
엄니도 기다릴텐데..ㅋㅋ

  크~ 전 둘째 낳을때 밀고 나오는거 일주일을 버티고 갔다가
의사선생님한테 혼났던 기억이..^^;;

힘내셔유~

  ㅎㅎㅎㅎ
징후가 보이믄....

구아바 언니... 정말 나 죽어요...

크게 외쳐라.. ㅎㅎㅎㅎ

  선배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셨겠어요 ^^
순산하시길...

  저혼자 별이님이 남정네였다 츠자였다???
도대체 어디가 진실인가 했더니
남자분이 맞으시군요ㅋㅋㅋ

  내가 낳을땐 뭐 분만실 멀쩡히 다보이드만 노랗긴 뭘 ㅋㅋㅋㅋ

애낳기 글케 죽을지경이면 인간은 멸종했어요ㅋㅋㅋㅋ

핑크양 힘내라!!!! (울 핑크양이 엄마가된다고라 ~ 감동 ㅠㅠ)

  핑크님 운동 많이했면 진통 많이
안하고 그나마 빨리 낳을 수 있었요....
힘내세요...

  첫아가인가요?? 첫애는 좀 늦게 나온다 하던데
울아가도 5일후에 나왔어요...
힘내세요...마지막까지 조심하시구요
화이링~

  저는 둘째가 보름이나 늦었었죠 아마 ㅎㅎㅎㅎ

  정말 멀쩡했어???

샷킬님~~~~

우메... 대단하다..

난 내가 죽으려고 하니까 나오던데 ㅎㅎㅎㅎ

  저는 별이님 보고 깜딱 널랬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