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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가 돈좀벌엇나부다..
122.♡.108.206
알럽핑크
2007.11.14 10:36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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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ㅡ,,ㅡ불러도 안온데요,,치
니네만 잇니,,ㅡ,,ㅡ:::
니네만 잇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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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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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0.245 2007.11.14 10:38배둘레에 기름기가 꼈나베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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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1.14 10:40다른데도 통화중,,ㅡ,,ㅡ::머여머여
사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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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90 2007.11.14 10:40저두 그런적 있어요.
자기네 구역이 아니라나~
두번이나 와놓구선...
저희 회사가 엘리베이터가 없고 무거운 인쇄물만 내려서 인지...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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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0.245 2007.11.14 10:40헐 ㅋㅋㅋㅋ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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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7.11.14 10:41우체국택배는 올껄???
아님 바람쐬러 가까운 편의점 행차 하시든지..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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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1.14 10:43울동네 가까운편의 없어요~!
촌동네 만만쉐~~~~~
우체국 택배 비싸던데요~ㅋㅋ착불은 더더욱안되고요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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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0.245 2007.11.14 10:44뭐 맛난거 묵을라고 택시찾나~~~~
나는 커피나 마시러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날도좋은데 오늘 점심들은 맛난거 뜨신 햇볕아래 앉아서들 드삼요~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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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9.204 2007.11.14 11:01돈버는데 따로 있구나, 음......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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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73 2007.11.14 11:05택배보내느라 고생하시는군요
근데 일찍 받기는 틀린듯 ~^^ㅋ
밝은날이오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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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9.89 2007.11.14 11:09우리 동네도 그래여.
전화하면 불친절하고...............^^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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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3.84 2007.11.14 11:37요즘 택배물건이 많나봐요 저희도 물건이 늦게 도착하구
오는 아저씨들 힘들어 죽겠다하고 나도 때려치고 택배나해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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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9.204 2007.11.14 11:57동글이님, 참으삼 ^^
김숙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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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4.130 2007.11.14 12:30친절한 기사님들도 종종 게신데 말이죠...문자도 보내주시고..확인도 한번 더 해주시고... 어디든지 정말 그런분들 몇분이 전체를 흐리는거 같습니다..그쵸잉..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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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0 2007.11.14 13:42요즘은 식당이고 택배고 다 배짱인가바염...
울회사엔 식당아줌마가 배달을 거부하네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