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아이스홍시

본문

홍시를 그냥먹기도 바쁜데 왜 얼려먹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시아버지가 막내며느리혼자먹으라고 주신 홍시 신랑이 다 터트려서 얼려보니 으하 맛이 죽이네요 하악하악

슬금슬금 녹이면서 떠먹는맛..

죽여요~ㅋㅋㅋㅋ

다터진감이라 사진이 안습이라 생략합니다..아잉~♡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구아바님의 댓글

  울집두 홍시 다 되어가는데

먹는사람이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구아바님의 댓글

  친구가 술한잔 사준다고

넘어오란디.......... 갈끄나 말끄나...

부채 도사에게 물어봐야 하나???

ㅋㅋ

넘어갈까요~  말까요~

넘어갈까요~ 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친언니 금치 담았다고...

들렸다 가란다..~~

내가 인복이 있나 봅니다..

옹옹~님의 댓글

  전...홍시 이리저리 얻어다가 냉동실에 넣어뒀었는데,,,냉동고 문이 밤새 열려있는 바람에..죽이 됐어여...덕분에 몇년간 미루던 냉동고 청소 끝냈지만,,아까운 아이스 홍시 다~날렸음돠~~

알럽핑크님의 댓글

  배추값이 금값 ㅋㅋㅋㅋ

우리시댁밭에 500포기 자라는중 먹고싶으면 얼렁뽑아다가,,ㅋㅋㅋ

10분거리에 있습니다,,ㅋㅋ


그나저나 구아바님은 오늘한잔 걱는건가요

오늘 어딜가나 벅적벅절 차막힐건디...

동글이님의 댓글

  난어제구아바님 점심약속맹글어서 나간다기에 샘나서 저녁 약속했는데
약속이 미적지근들하더니 갑자기 나오라고 해서 2곳을 뛰어다녔다니까요
오늘은 자중하고 쉬렵니다  구아바님 조금만 맛있게 드셔용

호기심님의 댓글

  저도 오늘 신랑이랑 술한잔 하면서 진솔한 얘기 좀 해볼라구요..
이래저래 안풀리는 일 좀 해결하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9.204 2007.11.15 18:15

  에구, 다들 약속이...
왜 이리 가심이 시려오나여~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

언니한테 지금 금치 한통 가져와서

아들 밥 차려주고...

고민중입니다...

넘어갈까 말까... 갈까 말까...

부채도사에거 물어봐야징..ㅎㅎ

전체 255 건 - 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