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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에요~ 즐거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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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낼 쉬네요...ㅎㅎ

^^*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아이들과 씨름하겠지만...머 그래도 넘 이쁜 내 새끼들이니까...힘들어도 행복하답니다.

아이가 두녀석인데 5살 아들, 지금 13개월 딸....^^*

아들은 여자같은 성격이고 딸은 남자같은 성격인거 같아...좀 걱정....

어찌나 이리저리다니면서 어지르는지...--;;;;

ㅋㅋ 그래도 아이들과 시간이 함께할수 있어...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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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1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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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비비안님의 댓글

  어제 야근하느라 오늘 아침에 눈이 지금도 않떠지고 있네요~
저도 낼 쉰다는 생각에 즐건맘으로 버텨(?)볼라구요~ㅎ

호기심님의 댓글

  13개월 딸..
어디에 맡기고 출근하시는건가요?
저도 우리 딸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겼는데
많이 울었더랬져..특히 아플때.
아픈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고 가야하는 심정을 누가 알까요?
저도 주말이면 늘~3살난 딸래미랑 찰떡같이 붙어다니져..
그래도 내새끼라고..마냥 이쁘기만 하다는..^^*
평일에 못놀아주니까 주말에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우리 내일은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아주자구요~^^*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훔.. 저희도 이제 얼마 안있으면 두명이 되네요..
하나일땐 그래도 친정 어머니손 빌려서 일케 맡기고 맘편히 일하는데..
둘이되면 한동안은 제가 키워야 하겠죠?

그리고 나면 다시 사회에 복귀가 가능할까요?
공백이 길면 그만큼 사회로 다시 나가기 힘들다던데...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됩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우리 딸 중학교3학년인데 초등학교 때인가 이담에 뭐가 되고 싶냐고하니까 자긴 현모양처라더군요 하면서 전 엄마처럼 맞벌이 안한데요
아이가 혼자 있는게 싫다나요 그소리 듣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지금도 미안해요 하지만 손을 놓을수 없는처지라 그져 가슴만 아파했죠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주말이면 울딸내미랑 둘이서 목탕에서 오붓한 시간을...ㅋㅋ
제법 자라서 조막댕이 손으로 등도 밀어주고.....
주말엔 못해준 간식해먹이구
직딩맘은 주말도 바빠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9.204 2007.11.16 11:19

  빨리 5일만 더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눈사람님의 댓글

  우리 딸래미두 주말을 넘 좋아라해용..
엄마아빠랑 같이 있어서... 아직 25개월이라 베이비시터 아주머니가 봐주시는데 허리가 휘쳥합니다.
넘 비싸서리..아직 말을 제대루 하지 못하는관계루 어린이 집두 못보내구용..
행복한 주말되세용^^

허브님의 댓글

  직장맘들은 정말 아이생각하면 맘이 짠해지는것 같아요...
저도 이제도 아이들이 많이 커서 다행이지만
예전에 그 작은 애들을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할려면
정말 힘들었거든요...
낼 요녀석들하고 또 싸우면서 하루가 가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집에 있으면 참 좋다고 하네요^^ ㅎㅎㅎ
님들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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