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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제 올라온 올 연말이야기 절대 이르지 않더군요.. ^^;;

본문

어제 날으는 국진이 님이 연말계획에 대한 글 올렸을때..
좀 이른감이 있지 않은가 했더니...

어제 이마트에 장보러 갔더니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에.. 카드까지 나왔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연말이 벌써 다가왔구나 하고 세삼 놀랐답니다.

그러고보니 올 한해도 이제 한달하고 반밖에 남지 않았군요..
절대 연말이야기가 늦은것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날씨까지 부쩍추워지는 것을 보니..

연말은 연말인가 봅니다.

참.. 사랑의 씨앗도 벌써부터 판매하더군요..
곧있으면 구세군 자선냄비도 나올꺼고..
교회들은 온통 크리스마스 트리에 한창 일것이고..

아.. 이제 2007년도 이렇게 가는군요..
올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남은 기간동안 올 한해 잘 정리해서 내년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인쇄는 연말, 연초가 한철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일도많고.. 바쁘다는 말이겠죠..
다들 정신차리고 아자아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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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동글이님의 댓글

  올 크리스마스는 뭘해야하나...
그래도 올해는 딸이 있어 조금은 덜 심심하겠지요
전엔 혼자 뒹굴뒹굴 아 불쌍해... 그러고 있었는데
그런날이 정말 싫었는데...  이젠 딸이있어 조금은...
근데 이것이 친구들 만난다고 도망가면..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9.204 2007.11.17 13:53

  도망못가게 꽈~악 붙들어 매세요, 동글이님 ^^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9.204 2007.11.17 13:55

  어제 집들이를 갔었는데,
잠깐 복도에 나와 담배를 피우다 우연찮게
건너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거실에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해놓은
집을 저도 보게 되었네요.

날으는국진이님의 댓글

  벌써 11월도 얼마안남았네여
뒤돌아보면 한것없이 바쁘고 왜이리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남은 2007년을 보람있고 뜻있는
한해 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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