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연하게 하라는 말인거 같은뎅..
내지 줄 색상이 진하다고 했으니 두께하고는 상관없고..
색을 좀 연하게 해달라는 말아닌가요?
망점 약간 생겨도 얇은 줄인데 그다지 보기싫진 않을거 같은데..

공책에 보면 망점생긴 얇은 하늘색줄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런식으로 두께는 있어도 선을 연하게 깔아달라는 이야기 같이 들리는군요.

제 해석이 맞는건지.. ㅡ.ㅡ;;;
공책에 내지선이 너무 진한 노트는.. 공책정리하고 나서 보면..
괜시리 지져분해 보이더라구요.. 제 학창시절 경험상..

연하게 연한색상으로 깔려진 노트가 전 갠적으로 맘에들던뎅..
제 해석은 소비자의 해석에 가깝군요.. 쩝.. ㅡ.ㅡ;;;

  지금도 별색처리해서 0.5에 쥐색으로 인쇄가 된상테입니다
발주처가 지랄맞을 정도로까다로워서 조금의 망점도 이해못해서
모든것을 별색으로 처리하죠
이런경우 아마도 2도 처리해야할듯해요

  지랄맞을 정도로 까탈스럽다... 대략 이해갑니다.
저도 지금 접지 도안중인데 첨엔 뭐 다 좋다니 어쩌니 해놓고..
인쇄 들어가기 막판에 판세를 뒤집는 바람에 다시 작업중이죠..

동글이님 힘내세용...
전 인쇄 막판에 뒤집은날 미친개한테 물린셈치고 웃고 넘겼어여...
화이팅.. ^^

  두분다 화이링입니다!!!^^

  음 미친개!!! 맞습니다 표현이 딱이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힘내야겠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결론을 내렸어요
2도 처리하기로  울 사장님 그리하라네요
이것으로 마무리

  별색 자체를 연한 색으로 지정(혹은 인쇄소에 요청)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긴 전문가들만 계시군요... 왠지 멋져보이는데요..
망점.....

  맞습니다..별색 처리가 최선의 방법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