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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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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밥은 맛없다,,

호박전은 두께가1센티

고구마샐러드는 삶은거 토막낸거,,,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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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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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dEepBLue님의 댓글

  전 구래두 산부인과밥이 젤루 정성있구 맛나더만요..
밥맛이 없는것이 아닐까여?
제가 그랬거던여..
영~~ 입맛이 없어서리...ㅋ^^

아가 우유는 잘 나오구염? ^^;;;;

아지님의 댓글

  순산하셨군요^^
추카!추카!

ohnglim님의 댓글

  이 아줌씨가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컴퓨터를 하시넹..
꼭 싸매고 안누워있을꺼예용~ 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난 미역국밖에 생각안나던데?>??

호박전두 나오고 그래?? ㅎㅎㅎㅎㅎㅎ

저 아줌씨가... 나중에 후회하것제..

왜 손가락이 시리지?? 시린게 머대요>>

Bluenote님의 댓글

  병원밥 보면 꼭 절밥을 닮았죠.

절밥만큼만 정갈하고 위생적이면 좋은데...
뉴스 보면 안 그런 곳도 있고... ㅋㅋ.

여툰 축하드려요.

산모, 아기 다 건강한듯 싶군요.

구아바님의 댓글

  둘다 넘 건강해서

저러고 있답니다...

츠자왈^^ 붓기는 별루인데~~

배가 그대로예요..

구아바왈^^ 그럼 힘 한번 더 줘서 하나 더 낳아...
배 쏙 들어가게 ㅋㅋ

여백님의 댓글

  핑크아짐~

다시한번 추카 추카~
^,.^"

아가 얼굴은 언제 보여주남?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저두 지겹게 미역국 먹었던 기억밖에는...^^ㅋㅋ
신랑에게 맛난것 좀 사가지고 오라고 그러세요

짱짱이님의 댓글

  나도 짬뽕 담는 큰 그릇에 가득 담겨 나왔던
미역국밖에 생각이 안나던데..
지금은 그거 한그릇 다 먹으래도 못먹을끼구만
힘주고 나면 얼마나 배고팠던지 사실 그땐 그 한그릇도 적었다는..

구아바님의 댓글

  그땐 정말 네끼 다섯끼 때마다 한사발씩...

울 엄마 옆에서 다 먹을때까지 지켜보고 있었음.

그래도 살 안찌드만... 그떈~~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어.. 이상하네.. 전 산부인과 밥 무지 맛나던뎅.. ^^;;
제가 첫애기 낳았던 병원에는 밥 정말 잘나왔는뎅..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산부인과 산모식은 좀 맛나던뎅.. ^^;;

핑크님 맛없어도 열심히 먹어야 애기 젖주죠..
나중에 애기 젖주고나면 뒤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그렇답니다..

근데 핑크님 정말 살만하신가보네...^^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이번에 아가낳은 핑크님이시네...
우와~ 낳기전까지도 글 남기시더니
낳은지 얼마 안되서 또 글 남기셨네~
대단하십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8.174 2007.11.23 09:49

  핑크츠자!!! +_+ 축하!!!

엄마닮았수? 아빠닮았수?

눈사람님의 댓글

  저두 아이낳구나서 입맛 뚝!!
아이생각해서 마이 먹으라고 하시는 것두
그때는 왜이리 짜증이 났는지..
병원나가서 조리원에서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맛이 없으시면 미역국 국물이라두 마이 드세용~

잿빛하늘님의 댓글

  핑크/ 그럼 베이글에 커피가 나오길 기대했단 말인가... ㅋ

여백/ 돌지난 아가도 안보여주면서 나온지 얼마됐다구 보여달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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