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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125.♡.16.252
여백
2007.11.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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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밤새도록 같이 논 사람..
빛을 훔친 도둑~
렘브란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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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홍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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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3.4 2007.11.28 06:08당췌 그림에는 까막눈이라~ 春畵라면 모를까~ 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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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52 2007.11.28 06:13나도 그림은 잘~
-,.-"a
그냥 구도랑 빛이 어캐 움직이나 그것만..
렘브란트그림을 떠들어보다보니..
일관된 패턴이 있더군욤..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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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6 2007.11.28 07:40화랑을 다녀온 기분이네요.
좋은 그림들 잘 봤습니다 ^^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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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31.218 2007.11.28 10:00아~~~ 렘브란트 넘 조아요 -0-
조만간 고호 전시회도 한다는데.....어흑....보고싶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