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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때아닌 맥강습!
218.♡.253.82
동글이
2007.12.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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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요일까지하고 인수인계하기로 했죠
근데 울 실장님 자신도 좀 맥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고
가르쳐 달라네요
시간도 있고해서 금요일 부터 강습을 하고 있어요
자세한 것을 알려 드릴순 없지만 간단하게 손님이 뭐 수정해 달라면
할 수 있을 정도만 알려 드릴려구요
오너가 조금은 알아야 디자이너도 쉽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
지금은 아무것도 몰라 막무가내거든요
근데 울 실장님 자신도 좀 맥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고
가르쳐 달라네요
시간도 있고해서 금요일 부터 강습을 하고 있어요
자세한 것을 알려 드릴순 없지만 간단하게 손님이 뭐 수정해 달라면
할 수 있을 정도만 알려 드릴려구요
오너가 조금은 알아야 디자이너도 쉽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
지금은 아무것도 몰라 막무가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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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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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52 2007.12.03 13:46맞음서 배움
빨리 배운다고 하세욤~
-,.-"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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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3.44 2007.12.03 13:48후훗.. 저도 저희 사무보는 언니가 맥 뿐이니라 컴터 꽝인데..
하나하나 설명하고 갈켜주자니 참 힘들더군요...
좀 아는 사람이면 말로 설명해줘도 알텐데...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설명해야 한다는것이...
게다가 자판까지 느리니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간혹가다가 지나가는 뜨네기 손님이 문서쳐달라고 하면...
그건 원래 그 언니가 해야 할 것인데도..
요즘은 제가 지질지질 문서까지 작성하게 되는군요.. 쩝...
동글이님과 비슷하게 저도 맥강습중...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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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3.82 2007.12.03 13:52근데 제가 좀 안다고 가끔 답답...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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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52 2007.12.03 13:52내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단순함~
-,.-"
마우스버튼도 하나다~
/-,.-"/~~~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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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42 2007.12.03 15:36여백님에게 한 표!!!
단순한 거 무지 좋아라 하는 1人!!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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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86 2007.12.03 18:13누군가 가르치는데는 인내가 필요하져..
그래도 안될시에는 맞으면서..ㅋㅋㅋ
살~살~ 다뤄주삼~~^^*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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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0 2007.12.04 09:56가르치는 거 정말 만만치 않은데...
그냥 확~ 내가 하는게 낫지 생각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졍~
가르쳐주면 기억이나 하믄 다행이징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