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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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한달만에 케먹에 들어왔다눈...
집에선.. 지긋지긋한 맥넘을 켜지두 안쿠.... 모셔둔지라...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현수막 하나 할게 있어서........ 켰더니.. 녹안슬고 잘 돌아가네욤..
^__^ 고마운넘..
컴터 방이 냉방이라.. 울 아가..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눈뎅.. 후딱하고 맥넘 잠좀 재워야겠네욤..
열분들..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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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요... 잠시 부탁받은 전단 하나 하는데... 회사 그만두고.. 쳐다도 안보던 맥을 켜니... 윙~~~~ 윙~~…
댓글목록 5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전 입덧하면서도 꿋꿋이 다니고 있어여.. 지금 11주지났는데..
이제 좀 입덧이 잠잠해 지네요..
그치만 항상 뭘 먹고 나면 더부룩한 이 기분은 변한게 없네여..
구마탱이님도 집에서 태교 잘 하셔서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저도 이제 곧 1월 중순이면 이 지긋지긋한 사무실과 빠빠이 합니다...
비비안님의 댓글
구마탱이님 오랜만이네요~근데 남자인줄 알았는데~ㅎㅎ
음식 잘 드시고 건강한 아기 출산 하세요~
쩡쓰♥님의 댓글
입덧하는것 빼곤 저랑 비슷하시군요 ㅠㅜ
저도 컴터방이 추워서 담요를 꽁꽁 싸매고 한답니다..
재시동 5번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틀어놓고 ibm에 와있는 나 ㅋ
梁李允齊님의 댓글
제 맥은 베란다에 방치되어있는데
무사히 전원이 들어올련가 싶네요....
입맛 땡기는 걸루 꼭꼭 챙겨드시고 순산하세요....
물망초님의 댓글
순산하시길..기도할게요..이쁜 아가..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