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들 맛나게 드셨습니까~~~ 121.♡.247.36 물망초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2.14 13:00 300 13 0 0 LV.3 35% 검색 목록 본문 간만에 좀 한가한 하루.. 댓글 열공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점심 먹고 나니..그 동안 쌓인 피로가 좀 밀려오는 듯 두 눈에 졸음이 그득찼습니다.. 어딘가에 무거운 머리 잠기 기대고.. 행복한 꿈나라로 가고프다는...어설픈...욕심을..ㅋ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물망초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2,672 가입일 : 2005-01-11 13:17: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디자인 자료실 - 감사합니다..잘쓸게요 2023-06-14 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3.♡.145.7 2007.12.14 13:10 돈까스 한판 때리고 왔습니당, 맛나는 야채크림스프와 함께 ^^ 0 0 돈까스 한판 때리고 왔습니당, 맛나는 야채크림스프와 함께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34 2007.12.14 13:15 떡국 시켰는데 만두국이 배달왔슴다.. 떡만두국도 아니공.. 그집 만두가 맛이 없어서 떡국 시켰던 것이었는디...ㅡ.ㅡ 그나마 만두도 팅팅 불어터져서리.. 그냥 먹었슴다.ㅡ,.ㅡ 0 0 떡국 시켰는데 만두국이 배달왔슴다.. 떡만두국도 아니공.. 그집 만두가 맛이 없어서 떡국 시켰던 것이었는디...ㅡ.ㅡ 그나마 만두도 팅팅 불어터져서리.. 그냥 먹었슴다.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3.♡.145.6 2007.12.14 13:17 ㅎㅎ 옹림님,,, 맛은 있으셨나요? 꿩 대신 닭 이라는 말이 왜 생각나는지... 0 0 ㅎㅎ 옹림님,,, 맛은 있으셨나요? 꿩 대신 닭 이라는 말이 왜 생각나는지...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34 2007.12.14 13:19 팅~팅~ 불어터져서리.... 맛이 있게 느껴지십니까? ㅋㅋㅋㅋ 0 0 팅~팅~ 불어터져서리.... 맛이 있게 느껴지십니까? ㅋㅋㅋㅋ 물망초님의 댓글 물망초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7.36 2007.12.14 13:20 팅팅..불어서..흠..저랑 나누어 드실래요? ㅋㅋㅋ 0 0 팅팅..불어서..흠..저랑 나누어 드실래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3.♡.145.6 2007.12.14 13:20 가끔은 라면두,, 만두두 불어터진게 맛있게 느껴질때가 있답니다 ~ 0 0 가끔은 라면두,, 만두두 불어터진게 맛있게 느껴질때가 있답니다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34 2007.12.14 13:22 으~ 전 불은건 정말 싫어요. 라면도 끓는다 싶으면 불을 딱 꺼야한다는..^^ 0 0 으~ 전 불은건 정말 싫어요. 라면도 끓는다 싶으면 불을 딱 꺼야한다는..^^ 맥북pro님의 댓글 맥북pro 맥북pr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북pr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37.251 2007.12.14 13:26 총무랑 같이 순두부 먹었습니다. 맛있네 잘먹었다고 하니 니가 산 순두부는 맛이 없답니다. 내가 안 샀는데.... ? 같이간 언니...다음엔 내가 꼬옥 멧돌순두부를 먹여준다고... 남편이 년말되면 돈이 들어오니 꼼살이 끼어서 먹여주겠다네요. 좋게는 안 들리지만 여하튼 덕분에 점심 해결했습니다. 0 0 총무랑 같이 순두부 먹었습니다. 맛있네 잘먹었다고 하니 니가 산 순두부는 맛이 없답니다. 내가 안 샀는데.... ? 같이간 언니...다음엔 내가 꼬옥 멧돌순두부를 먹여준다고... 남편이 년말되면 돈이 들어오니 꼼살이 끼어서 먹여주겠다네요. 좋게는 안 들리지만 여하튼 덕분에 점심 해결했습니다. 하양이님의 댓글 하양이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82.95 2007.12.14 13:27 저도 떡국 먹었습니다... 0 0 저도 떡국 먹었습니다...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94.75 2007.12.14 13:53 아직 못먹었슴돠 ㅡㅡ; 0 0 아직 못먹었슴돠 ㅡㅡ; 물망초님의 댓글 물망초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물망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7.36 2007.12.14 13:59 푸님..시장하시겠다..기다리신만큼 더 맛있을 거에요..ㅎㅎ 0 0 푸님..시장하시겠다..기다리신만큼 더 맛있을 거에요..ㅎㅎ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귀여운호지니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14.73 2007.12.14 14:05 오이도가 가까운 관계로 오이도가서 쭈꾸미 철판볶음 먹고 왔습니다. 밥까지 볶아먹었더니 맛나욤 ^^ 0 0 오이도가 가까운 관계로 오이도가서 쭈꾸미 철판볶음 먹고 왔습니다. 밥까지 볶아먹었더니 맛나욤 ^^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208 2007.12.14 14:21 저는 백반 먹었습니다.... 때론 아무생각없이 백반 먹는것두 괘안더라구요 0 0 저는 백반 먹었습니다.... 때론 아무생각없이 백반 먹는것두 괘안더라구요
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돈까스 한판 때리고 왔습니당, 맛나는 야채크림스프와 함께 ^^
ohnglim님의 댓글
떡국 시켰는데 만두국이 배달왔슴다.. 떡만두국도 아니공..
그집 만두가 맛이 없어서 떡국 시켰던 것이었는디...ㅡ.ㅡ
그나마 만두도 팅팅 불어터져서리..
그냥 먹었슴다.ㅡ,.ㅡ
향기님의 댓글
ㅎㅎ 옹림님,,, 맛은 있으셨나요?
꿩 대신 닭 이라는 말이 왜 생각나는지...
ohnglim님의 댓글
팅~팅~ 불어터져서리....
맛이 있게 느껴지십니까? ㅋㅋㅋㅋ
물망초님의 댓글
팅팅..불어서..흠..저랑 나누어 드실래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가끔은 라면두,, 만두두 불어터진게 맛있게 느껴질때가 있답니다 ~
ohnglim님의 댓글
으~ 전 불은건 정말 싫어요.
라면도 끓는다 싶으면 불을 딱 꺼야한다는..^^
맥북pro님의 댓글
총무랑 같이 순두부 먹었습니다. 맛있네 잘먹었다고 하니
니가 산 순두부는 맛이 없답니다.
내가 안 샀는데.... ?
같이간 언니...다음엔 내가 꼬옥 멧돌순두부를 먹여준다고...
남편이 년말되면 돈이 들어오니 꼼살이 끼어서 먹여주겠다네요.
좋게는 안 들리지만 여하튼 덕분에 점심 해결했습니다.
하양이님의 댓글
저도 떡국 먹었습니다...
phoo님의 댓글
아직 못먹었슴돠 ㅡㅡ;
물망초님의 댓글
푸님..시장하시겠다..기다리신만큼 더 맛있을 거에요..ㅎㅎ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오이도가 가까운 관계로
오이도가서 쭈꾸미 철판볶음 먹고 왔습니다.
밥까지 볶아먹었더니 맛나욤 ^^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백반 먹었습니다....
때론 아무생각없이 백반 먹는것두 괘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