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요 121.♡.35.151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01.16 17:09 313 10 0 0 LV.1 0% - 첨부파일 : _DSC3589.JPG (135.7K) - 다운로드 20 2008-01-16 17:09:34 검색 목록 본문 갑자기 아침 부터 기온이 뚜..욱 떨어졌군요 ! 아무래도 추우니까 게을러 지는군요 ! 오늘은 일찍 일마치고 따땃한 국물에 막걸리나 한잔 하러 가얄듯 합니다. 포근한 저녁 시간들 되십시오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8.19 2008.01.16 17:17 여기두 무지 춥습니다... 움직이믄... 손발시렵고... 콧물까지... 오늘 할일 낼루 미루고 일찍 드가야 겠네요.. 에구 추워요~~~ 0 0 여기두 무지 춥습니다... 움직이믄... 손발시렵고... 콧물까지... 오늘 할일 낼루 미루고 일찍 드가야 겠네요.. 에구 추워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208 2008.01.16 17:21 바람불면 체감온도 뚝... 좀전에 인쇄소 다녀왔는데 장난아닙니다... 춥고 배고프고 졸립구..... 저녁을 또 멀루 한끼를 떼워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0 0 바람불면 체감온도 뚝... 좀전에 인쇄소 다녀왔는데 장난아닙니다... 춥고 배고프고 졸립구..... 저녁을 또 멀루 한끼를 떼워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8.19 2008.01.16 17:24 전 결정했습니다.. 뼈다귀에 시래기 넣고 얼큰하게~~~ 뼈다귀 해장국 끓이기루~~~ 0 0 전 결정했습니다.. 뼈다귀에 시래기 넣고 얼큰하게~~~ 뼈다귀 해장국 끓이기루~~~ 玄牛님의 댓글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35.151 2008.01.16 17:26 저두 안주 결정했습니다. 홍합탕으로.. ^^ 0 0 저두 안주 결정했습니다. 홍합탕으로.. ^^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8.19 2008.01.16 17:30 ㅋㅋ 잘하셨습니다.. 막걸리에 홍합탕~~~ 0 0 ㅋㅋ 잘하셨습니다.. 막걸리에 홍합탕~~~ jungsun님의 댓글 jungsun jungsu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jungsu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99.91 2008.01.16 17:33 역시 구아바님은 막걸리 먹으실줄 안다니까.. ㅋㅋ 0 0 역시 구아바님은 막걸리 먹으실줄 안다니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19.♡.93.15 2008.01.16 19:46 촌스럽게.... 막걸리에 두부김치와 파전만 먹어봤답니다. 홍합도 궁합이??? 음.............. 0 0 촌스럽게.... 막걸리에 두부김치와 파전만 먹어봤답니다. 홍합도 궁합이??? 음.............. 문옥순님의 댓글 문옥순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4.66 2008.01.16 20:25 오늘도 또 야근모드입니다. 기사 넘어오길 케이먹에서 시간 떼우며 기다리고 있어요.. 밖은 엄청 춥겠죠?? 0 0 오늘도 또 야근모드입니다. 기사 넘어오길 케이먹에서 시간 떼우며 기다리고 있어요.. 밖은 엄청 춥겠죠??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39.229 2008.01.16 21:24 역시 값좀나가시는 분은 누워있고 아닌분은 옆을 지키는군요 0 0 역시 값좀나가시는 분은 누워있고 아닌분은 옆을 지키는군요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55.35 2008.01.17 05:15 두넘이 다~ 히터 앞에서 뒹굴~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위에~ /-,.-"/~~ 0 0 두넘이 다~ 히터 앞에서 뒹굴~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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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님의 댓글
여기두 무지 춥습니다...
움직이믄... 손발시렵고... 콧물까지...
오늘 할일 낼루 미루고 일찍 드가야 겠네요..
에구 추워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바람불면 체감온도 뚝...
좀전에 인쇄소 다녀왔는데 장난아닙니다...
춥고 배고프고 졸립구.....
저녁을 또 멀루 한끼를 떼워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전 결정했습니다..
뼈다귀에 시래기 넣고 얼큰하게~~~
뼈다귀 해장국 끓이기루~~~
玄牛님의 댓글
저두 안주 결정했습니다.
홍합탕으로.. ^^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잘하셨습니다..
막걸리에 홍합탕~~~
jungsun님의 댓글
역시 구아바님은 막걸리 먹으실줄 안다니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촌스럽게.... 막걸리에 두부김치와 파전만 먹어봤답니다.
홍합도 궁합이??? 음..............
문옥순님의 댓글
오늘도 또 야근모드입니다. 기사 넘어오길 케이먹에서 시간 떼우며 기다리고 있어요.. 밖은 엄청 춥겠죠??
레드폭스님의 댓글
역시 값좀나가시는 분은 누워있고 아닌분은 옆을 지키는군요
여백님의 댓글
두넘이 다~ 히터 앞에서 뒹굴~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