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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일 정리하고 3시반에 퇴근하세요..

본문

라고...사장님께선 말슴하셧는데요..

"저기 000인데요..메일 시안 확인하셨나요?"
"네"
"어떻게 작업 들어갈까요?
"연락드릴께요"
"저...저희들 3시반에...."
"아..네..알았어요"
훅~
뚜우뚜우
"이런 신발 색깔!! 젠장!!"
탁!!

"썩을 노움!"

퇴...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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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쁠랙님의 댓글

  명절 지나구 '엿'을 선물로 보내버리세요......
문디자슥.............ㅡ.ㅡ

블루아님의 댓글

  정말 왕재수 ㅆ ㄱ ㅈ  업체들....

梁李允齊님의 댓글

  퇴...근....하...고...파......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223.127 2008.02.05 16:39

  꼭 저런것들이 있더라구요,,, 에혀~~~

해보는고야~님의 댓글

  저두 퇴근하고파용..ㅠ.ㅠ.ㅠ

이수민님의 댓글

  디자이너는 왜 '갑'이 될 수 없는것일까요. 처량한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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