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 저 두사람에 대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었습니다. 무척 까다롭고 난해하기가 이를데 없죠. 그나마 맑스는 니체보다는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니체 읽기는 오래 전에 포기한지라~ ㅋㅋ.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이란 책이 아포리즘 형식이라 그나마 읽기 편하고 쉽게 와닿았습니다.
맑스의 경우는 관련된 책이 너무 방대합니다. [자본] 1권과 [경제학 철학 수고]를 읽으시면 됩니다. 평전으로는 프랜시스 윈의 [마르크스평전], 보조로 이진경의 [자본을 넘어선 자본]이 읽을만 했습니다.
댓글목록 4
레드폭스님의 댓글
마르크스 니체 등등 말만 들어도 어지러워용~ ㅠㅜ
박수연님의 댓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어보세요..
니체가 쓴 다른 책보다는 읽기 편합니다.
마르크스는 모르겠습니다.
읽어본 책이 없어서...
홍똘님의 댓글
제 경험에 저 두사람에 대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었습니다. 무척 까다롭고 난해하기가 이를데 없죠. 그나마 맑스는 니체보다는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니체 읽기는 오래 전에 포기한지라~ ㅋㅋ.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이란 책이 아포리즘 형식이라 그나마 읽기 편하고 쉽게 와닿았습니다.
맑스의 경우는 관련된 책이 너무 방대합니다. [자본] 1권과 [경제학 철학 수고]를 읽으시면 됩니다. 평전으로는 프랜시스 윈의 [마르크스평전], 보조로 이진경의 [자본을 넘어선 자본]이 읽을만 했습니다.
곰이[熊]님의 댓글
서경방에도 적었는데 니체 다시 읽기라는 책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