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124.♡.42.128 장정화 장정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정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20 17:41 315 3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오늘 밥 일찍먹는 날이라구 어머님이 해지기 전에 들어오라구 하시는데 아직 일이 남아 그러긴 글렀네요. 어제 마감이라 12시에 들어갔더니 그돈 다벌어 뭐할래?하시며 차가운 눈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장정화 장정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정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4,023 가입일 : 2007-12-10 11:15:1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 쭌이님의 댓글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03.203 2008.02.20 17:45 문제는 12시 넘게 일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 0 0 문제는 12시 넘게 일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81.25 2008.02.20 19:02 오늘 밥 일찍 먹는날이래요? 첨 알았습니다~ 언넝 들어가야 하는데 안직 출력이 안끝났나... 어여가서 밥해먹어야징~ 0 0 오늘 밥 일찍 먹는날이래요? 첨 알았습니다~ 언넝 들어가야 하는데 안직 출력이 안끝났나... 어여가서 밥해먹어야징~ 맥냐님의 댓글 맥냐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19 2008.02.21 14:57 ㅠ..ㅠ 엄마가 오셨는데도 정월대보름도 못 얻어먹다니... 엄니 넘 하시는구만.. 0 0 ㅠ..ㅠ 엄마가 오셨는데도 정월대보름도 못 얻어먹다니... 엄니 넘 하시는구만..
댓글목록 3
쭌이님의 댓글
문제는 12시 넘게 일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
dEepBLue님의 댓글
오늘 밥 일찍 먹는날이래요?
첨 알았습니다~
언넝 들어가야 하는데
안직 출력이 안끝났나...
어여가서 밥해먹어야징~
맥냐님의 댓글
ㅠ..ㅠ 엄마가 오셨는데도 정월대보름도 못 얻어먹다니...
엄니 넘 하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