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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님 기쁜소식^^
116.♡.116.14
구아바
2008.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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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방금 아는 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저번 몸값 500만원짜리 그레이하운드종 사냥개...
주몽이.. 오늘 꿩을 잡았답니다.. ㅋㅋ
그래서 낼 거기가서 꿩 샤브샤브 맛나게 먹고~~
꿩으로 끓인 떡국까지 맛보게 생겼네요 ㅋㅋ
꿩 털은 고스란히 보관해 만날때 다~~~~~~~~~아 드릴꼐요... ㅋㅋ
저번 몸값 500만원짜리 그레이하운드종 사냥개...
주몽이.. 오늘 꿩을 잡았답니다.. ㅋㅋ
그래서 낼 거기가서 꿩 샤브샤브 맛나게 먹고~~
꿩으로 끓인 떡국까지 맛보게 생겼네요 ㅋㅋ
꿩 털은 고스란히 보관해 만날때 다~~~~~~~~~아 드릴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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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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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98 2008.02.24 22:42으흣... 구아바님도 부럽고~~ 여백님도 부러워요~~~
이득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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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1.83 2008.02.25 00:20사냥개가 혼자 잡는군요.....
가끔 시골 산길을 걷다보면 갑자기 '푸드득~' 하고 놀래키는 그 녀석들으르...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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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16.14 2008.02.25 05:16총안쓰고 써치라이트만 비춰주면..
쫒아가서 잡아 온답니다..
정말 기특하죠..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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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6 2008.02.25 07:44까투리도 잡나요??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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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4.32 2008.02.25 07:48개 한마리 키워야 겠군요.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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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16.14 2008.02.25 07:50사냥개를 키우셔야 할듯..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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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10 2008.02.25 08:09300 두 아니고 500 의 압박 -,.-;;
게다가 개집도 분양받아야 하는뒤.. umm.........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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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51 2008.02.25 09:13'음' 님의 글중에 '300두 아니구 500' 이라는 글을 보자마자
문득 300에 나오는 그 갑빠 오빠들이 왜 생각날까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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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67 2008.02.25 09:41정말로 쌩유~~
쌩유~~
^,.^"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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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2.44 2008.02.25 10:54흐흐흐 500이면 G5 기종을 빵빵하게 돌릴수 있을텐데.. ^^
김혜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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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7.50 2008.02.25 12:20맛있겠다..
구아바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