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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욤..
121.♡.109.167
여백
2008.02.26 13:42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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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눈밭에서 동네 아가들이랑
눈싸움하고 왔더만..
무쟈게 헝그리해지네욤~
^,.^"
다들 식사들 잘하셨슴까?
마이 점심은
닭죽~
/-,.-"/~~
눈싸움하고 왔더만..
무쟈게 헝그리해지네욤~
^,.^"
다들 식사들 잘하셨슴까?
마이 점심은
닭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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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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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8.02.26 13:46저두요..
나눠 먹읍시다..^^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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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8.02.26 13:46여백님...
꿩자태가 장난 아님...
깃털이 부위별루... 칼라풀... 윤기 자르르.....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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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67 2008.02.26 13:47줘요~
지발~
_ _+"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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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2.26 14:26아웅... 우동 먹었더니 벌써 배고파요 아흑~
푸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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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6.91 2008.02.27 14:04나는 갈치찌게 먹었는디
입속에 아직도 갈치냄새가 폴폴~~~
이 닦아도 안돼네~~
DJM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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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0.157 2008.03.12 17:25저는 이제 저녁머거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