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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일없어 행복한날
59.♡.196.91
푸르미
2008.02.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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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아 오늘 일이 딱 끊겼어요 사장님은 울상~ 나는 오~랜만에 룰루랄라 쉿 비밀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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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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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2.27 13:43사장님~~~~ 푸르미님 놀아요~~~~ ㅋㅋ
푸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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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6.91 2008.02.27 13:49이르지 마세요
늘 일속에 빠져서 허우적허우적 거린답니다
오늘은 몇달만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농땡이날이랍니다
밤별양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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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3.254 2008.02.27 14:00저희는 몇달만에 한 번 올까말까하는 농땡이시간에는
꼭 사장님이 올라오셔서 교장선생님처럼 감시한답니다~ 눈누난나~
푸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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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6.91 2008.02.27 14:02이제 농땡이 시간 아웃이에요
일이 트럭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ㅠㅠ
나는 일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더 놀고 싶당
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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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179 2008.02.27 14:17저도 지금은 땡땡이 중!
교정가고 지금은 한가한 시간이져...
날씨도 땃땃하고. 점심도 했겠다..
적당히 퍼져있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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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51 2008.02.27 14:33저는 일있는데두 걍 눈팅중~~~~~~~~~~~~~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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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2.27 17:37저도 오늘 하루종일 일없이 식자 몇개치고 놀고있네요
울 사장님은 옆회사 사장님들고 고스톱하고 계세요~~~
확 신고해 버릴까요....ㅋㅋㅋㅋ
오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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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163 2008.02.28 10:14저희 사장님은 안나옵니다....ㅜㅜ
정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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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0.230 2008.02.29 12:00저도 오늘 첨으로 한가합니다.
입사한지 벌써 4개월이네요
어찌나 바쁜지..
오늘 처럼 한가하니 넘 좋습니다.
사장님 한텐 죄송스럽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