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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데이...
211.♡.68.19
구아바
2008.03.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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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퇴근후 황사에 치진 목, 삼겹살로 청소하세요..
저희집은 평일은 가족이 다 못모이는 관계로..
어제 삼겹살데이파티했습니다...
오늘도 아들 입학식부터 바쁜하루가 되겠네요..
활기찬 한주 되세요..
저희집은 평일은 가족이 다 못모이는 관계로..
어제 삼겹살데이파티했습니다...
오늘도 아들 입학식부터 바쁜하루가 되겠네요..
활기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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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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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4.32 2008.03.03 08:43제 생일이죠 ㅋㅋ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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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58 2008.03.03 08:47울 큰넘~~~~~~
이제 입학합니다..................
어찌나 학교에 가고 싶어 하던지...........
(끝까지 그맘이 변하지 말아야 할텐데.....ㅡㅡ.)
오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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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112 2008.03.03 09:18아 33 누구랑 먹나
하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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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5.57 2008.03.03 09:44황사가 심해 애들 학교
안가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것
보고 왔네요...
저도 낼 딸내미 중학교 입학하는 날이네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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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3.03 10:23저희집도 꼬맹이가 삼겹살 먹고 싶다해서
둘이서 꾸워먹었습니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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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3.03 10:32아 갑자기 왜 식혜가 먹고싶지 ㅡㅡ;;;;
이종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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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7.231 2008.03.03 10:41삼겹살데이.......삼각김밥데이........인삼데이........
삼자만 들어가면 다~~~~~난리네여~~
암거나 마~~니 드세여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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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8.12 2008.03.03 10:45삼겹살데이라도 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네요..
어제는 짜증이 만땅나서 신랑이랑 말다툼하고..
오늘은 지방 출장 가버렸네요.
맥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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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9 2008.03.03 11:18이럴줄 알았으면 토욜에 삼겹살을 피하는건데...
집에서 구워 먹었더니 아직도 냄시가....ㅡㅡ;;
냄새 빨리 없애는 방향제 나왔음 좋겠당..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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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58 2008.03.03 11:22음~~~~~
저녁에 필히 삼먹자구 해야겠네요.................
지금 당장 집사람에게 문자를..........ㅎㅎ
김혜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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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7.50 2008.03.03 12:22아~~ 삼겹살데이구나..
그럼 저두.. 삼겹살 먹어야긋네요..
KraZYoms님//
생일 축하해요~~~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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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5.57 2008.03.03 13:49우린 입학식 취소되어버렸는데..
내일 다시 학교에 입학하러 간답니다.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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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3.03 14:10아 오늘이 정말 삼겹살데이네요
날짜 가는줄을 몰랐네요...오늘은 신랑이랑 퇴근길에
삼겹살이나 사가야겠네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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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7.133 2008.03.03 15:08ㅠㅠ
한명만 축하해주시고! ㅠㅠ
푸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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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1.11 2008.03.03 15:13저도 오늘 삼겹살 사다 꾸워먹을 예정입니다.. ^^
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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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1.242 2008.03.03 17:04퇴근하구 회사 동생하구 먹기루 했는데
배신때리고 남친만나러 간다네요...
아침부터 잔뜩 기대하구 있었는데...
삼겹살 시키면 나오는
돌솥 계란찜이 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