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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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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저도 모르게

식곤증, 춘곤증??에 시달리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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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장정화님의 댓글

  저두 지금 졸린거 달래느라 여기와서 놀구있네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밖에 잠깐 나갔다왔는데
햇살이 따땃하니 좋아요 ^^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잠시 밖에 나갔다 왔는데...햇볕이 따뜻합니다...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니...봄이겠죠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날찌 진~~~~짜루 좋데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진~~~짜로~~~ ㅋ

구아바님의 댓글

  여기 남쪽나라는

봄기운 완연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곧 개나리 피겠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물이 올랐습니다.....

梁李允齊님의 댓글

  히터 안나오는 건물에 있다보니
발시려우려고 하는데요.....
일교차가 갈수록 심해진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맥냐님의 댓글

  늦은 출근을 하면서 좀 민망스럽게 털코트를 입고 왔네요..
햇볕이 들어오늘 자리에 앉아서도 안 더운척 하느라고 힘들었답니다.
정말 봄은 오는가 봅니다.
낼은 정말 털코트를 벗어야 할텐데....
야근의 두렴증으로 자꾸 또 입고 또 입고 그러네요...ㅜ..ㅜ
남쪽 나라는 좋을것 같네요~~

푸르미님의 댓글

  저는 어떻하죠?
부흥회기간에 새벽예배를 다니느라 겨울내 입지않던 내복을 꺼내어서 입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추워서 그 내복을 벗을수가 없어요
내복 입으면 디게 따뜻해요
난로피지 않아 사무실 건조해지는 것 막을수 있고 전기 아끼고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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