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211.♡.68.19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3.05 14:35 312 10 0 0 LV.1 8% 검색 목록 본문 어느새 저도 모르게 식곤증, 춘곤증??에 시달리는거 보니~~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57,030 가입일 : 2003-12-17 13:57:2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장정화님의 댓글 장정화 장정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정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54.216 2008.03.05 14:49 저두 지금 졸린거 달래느라 여기와서 놀구있네요^^ 0 0 저두 지금 졸린거 달래느라 여기와서 놀구있네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귀여운호지니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13.237 2008.03.05 14:56 밖에 잠깐 나갔다왔는데 햇살이 따땃하니 좋아요 ^^ 0 0 밖에 잠깐 나갔다왔는데 햇살이 따땃하니 좋아요 ^^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꼬맹이의하루 꼬맹이의하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꼬맹이의하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125.41 2008.03.05 14:57 잠시 밖에 나갔다 왔는데...햇볕이 따뜻합니다...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니...봄이겠죠 0 0 잠시 밖에 나갔다 왔는데...햇볕이 따뜻합니다...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니...봄이겠죠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81.25 2008.03.05 15:11 으~~~~흐흐~~ 날찌 진~~~~짜루 좋데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진~~~짜로~~~ ㅋ 0 0 으~~~~흐흐~~ 날찌 진~~~~짜루 좋데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진~~~짜로~~~ ㅋ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8.19 2008.03.05 15:12 여기 남쪽나라는 봄기운 완연합니다........ 0 0 여기 남쪽나라는 봄기운 완연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34 2008.03.05 15:13 곧 개나리 피겠네요..^^ 0 0 곧 개나리 피겠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8.19 2008.03.05 15:17 물이 올랐습니다..... 0 0 물이 올랐습니다.....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208 2008.03.05 15:43 히터 안나오는 건물에 있다보니 발시려우려고 하는데요..... 일교차가 갈수록 심해진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0 0 히터 안나오는 건물에 있다보니 발시려우려고 하는데요..... 일교차가 갈수록 심해진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맥냐님의 댓글 맥냐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19 2008.03.05 16:10 늦은 출근을 하면서 좀 민망스럽게 털코트를 입고 왔네요.. 햇볕이 들어오늘 자리에 앉아서도 안 더운척 하느라고 힘들었답니다. 정말 봄은 오는가 봅니다. 낼은 정말 털코트를 벗어야 할텐데.... 야근의 두렴증으로 자꾸 또 입고 또 입고 그러네요...ㅜ..ㅜ 남쪽 나라는 좋을것 같네요~~ 0 0 늦은 출근을 하면서 좀 민망스럽게 털코트를 입고 왔네요.. 햇볕이 들어오늘 자리에 앉아서도 안 더운척 하느라고 힘들었답니다. 정말 봄은 오는가 봅니다. 낼은 정말 털코트를 벗어야 할텐데.... 야근의 두렴증으로 자꾸 또 입고 또 입고 그러네요...ㅜ..ㅜ 남쪽 나라는 좋을것 같네요~~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푸르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푸르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6.91 2008.03.08 10:58 저는 어떻하죠? 부흥회기간에 새벽예배를 다니느라 겨울내 입지않던 내복을 꺼내어서 입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추워서 그 내복을 벗을수가 없어요 내복 입으면 디게 따뜻해요 난로피지 않아 사무실 건조해지는 것 막을수 있고 전기 아끼고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ㅎㅎ 0 0 저는 어떻하죠? 부흥회기간에 새벽예배를 다니느라 겨울내 입지않던 내복을 꺼내어서 입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추워서 그 내복을 벗을수가 없어요 내복 입으면 디게 따뜻해요 난로피지 않아 사무실 건조해지는 것 막을수 있고 전기 아끼고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ㅎㅎ
댓글목록 10
장정화님의 댓글
저두 지금 졸린거 달래느라 여기와서 놀구있네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밖에 잠깐 나갔다왔는데
햇살이 따땃하니 좋아요 ^^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잠시 밖에 나갔다 왔는데...햇볕이 따뜻합니다...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이니...봄이겠죠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날찌 진~~~~짜루 좋데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진~~~짜로~~~ ㅋ
구아바님의 댓글
여기 남쪽나라는
봄기운 완연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곧 개나리 피겠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물이 올랐습니다.....
梁李允齊님의 댓글
히터 안나오는 건물에 있다보니
발시려우려고 하는데요.....
일교차가 갈수록 심해진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맥냐님의 댓글
늦은 출근을 하면서 좀 민망스럽게 털코트를 입고 왔네요..
햇볕이 들어오늘 자리에 앉아서도 안 더운척 하느라고 힘들었답니다.
정말 봄은 오는가 봅니다.
낼은 정말 털코트를 벗어야 할텐데....
야근의 두렴증으로 자꾸 또 입고 또 입고 그러네요...ㅜ..ㅜ
남쪽 나라는 좋을것 같네요~~
푸르미님의 댓글
저는 어떻하죠?
부흥회기간에 새벽예배를 다니느라 겨울내 입지않던 내복을 꺼내어서 입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추워서 그 내복을 벗을수가 없어요
내복 입으면 디게 따뜻해요
난로피지 않아 사무실 건조해지는 것 막을수 있고 전기 아끼고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