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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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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님..

구아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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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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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이선님의 댓글

  언니가 있어야 여기가 꽉 채워지는 거 같아요!

씨소님의 댓글

  한 무게 하는 갑장! 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

왜 심심 꿀꿀????

구아바님의 댓글

  갑장두 심심 꿀꿀하시요???

이선님의 댓글

  언니언니 아래도 말했지만 내가 꿀꿀한게 아니야~!

구아바님의 댓글

  ㅇㅇ 봤어..

ㅋㅋㅋ 많이 꼬셔해 ㅋㅋ

속으로만.. 그래야 안심심하지. 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갑장은

 간만에 흔적 남기시는거 같습니다...

씨소님의 댓글

  대학교 입학철이라 좀 바뿌더이다.
속쓰려서 해장하러 가야겄네요 ~~;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해장은...

해장국으로~~~

씨소님의 댓글

  배고파서 신발이라도 뜯어 먹을지경임 ~~;

구아바님의 댓글

  작업실 냉장고 좀 가득 채워놓고 사시오...

다 벌어서 머하시려구...

씨소님의 댓글

  음료수만 잔뜩 들어있소이다.
아...사과 하나랑 영양찰떡도 있군.

씨소님의 댓글

  밥먹으러 갈라하니 일받아가라고 전화오는 쎈쑤는 또 머야 ~~;

구아바님의 댓글

  일석이조..

일도 밥두

씨소님의 댓글

  갑장 말마따나 가서 점심이나 얻어먹어야겠소!

구아바님의 댓글

  때두 점심때 되었네요..

복두 많으셔..

나가신김에 점심, 배고픔, 주문까지... ㅎㅎ

이선님의 댓글

  아까까지 날씨가 꾸물거려서 점심 시켰는데...
다시 반짝거리네요...
이럴줄 알았음 나갈껄... ㅠ.ㅜ

구아바님의 댓글

  난 간단히 라면에 찬밥이나 말아 묵어야 겠네..

원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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