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권님. 감사합니다 116.♡.69.4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03.10 14:51 329 2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어려운 시간 만들어서 대구방 모임겸. 유부방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케 집에는 잘 가셨는지? 전시회 마무리 하고 나니 무지 힘들군요 다음번에는 많은 회원님들과 만날 수 있도록 자리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김영권님의 댓글 김영권 김영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영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142.101 2008.03.10 18:14 차, 시간 때문에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올라와 죄송했습니다. 밤새 나눈 이야기가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군요... 물 흐르듯이... 현우님을 비롯한 대구방 회원분들 만나 뵈어 좋은 시간 이였구요, 다음 기회에 또 뵙고 싶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0 0 차, 시간 때문에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올라와 죄송했습니다. 밤새 나눈 이야기가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군요... 물 흐르듯이... 현우님을 비롯한 대구방 회원분들 만나 뵈어 좋은 시간 이였구요, 다음 기회에 또 뵙고 싶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9.176 2008.03.10 22:15 술먹이고 또 잠을 안재우는.. -,.-" 0 0 술먹이고 또 잠을 안재우는.. -,.-"
댓글목록 2
김영권님의 댓글
차, 시간 때문에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올라와 죄송했습니다.
밤새 나눈 이야기가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군요... 물 흐르듯이...
현우님을 비롯한 대구방 회원분들 만나 뵈어 좋은 시간 이였구요, 다음 기회에 또 뵙고 싶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백님의 댓글
술먹이고 또 잠을 안재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