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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살벌하네요~~~~~~~~~~~~~~

본문

질문한번 잘못했다가 이거 막말 듣게 되었네요....................
몰라서 질문을 한걸 가지구 이렇게 몰다니............
저두 나름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 했다고 생각했는데......................
레벨6이면 여기 케이먹에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알아야 하나요?
아침부터 참 어이가 없습니다................ㅡ.ㅡ

참고로 자유게시판에 전단가격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전 하드웨어에 관한 질문만 하는곳인줄 알고 올렸는데......................
참 세상 무섭네요........................
이거 무서워 어디 글이나 맘대루 적겠습니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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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제과님의 댓글

  ^^  글찾아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잘 알겠네요.

쪽지드렸습니다.

하늘님의 댓글

  저도 읽어봤어요^^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잊으시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제과님의 댓글

  다시 읽어 보니...  마지막 댓글이 충격적이군요

렙6이 질답방을 못찾아요?
부탁드린다고 말한게 거시기하세요?
그럼 막말로 해드릴까요?


도데체 자유게시판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_-

막말이라.....  확 올라오는군요.

더블악셀님의 댓글

  어제 저도 봤는데...
댓글들이,,,,
너무 들이대는 경향이 있어요~~요즘,,,,,
신경쓰지 마세요~자유 게시판이니까
내용도 자유죠~~

잿빛하늘님의 댓글

  그래서 자게는 발끊은지 오래됐습니다. ㅡㅡ;

잿빛하늘님의 댓글

  그리고 그 분 막들이대는 댓글로 여럿 맘 상하게 하는 전문가더군요.

성진홍님의 댓글

  어딘지 모르게 신규멤버들에대한 반감이 이상한데로 튀어나오는 듯 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지 시니컬하거나 감정적인 반응들도 많이들 하시구요.
쁠랙님 마음상해하지마세요.

전 일요일날 디자이너, 이제는 플랫폼프리가 되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시대상황과 대세를 무시하는 지혼자 잘난척 하는 미친X 취급받아서 무서워서 어제까지 케이머그 못 들어왔어요 ㅠ_ㅠ

제과님의 댓글

  사실 몇번 쪽지를 보내서 조목 조목 대화를 나눠보려 시도해 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래서 내가 뭘 잘 못했습니까?' 정도의 내용이라
이제는 '그러던가 말던가'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_-;;

짱짱이님의 댓글

  그 분의 답글은 충분히 언짢을 수 있는 답변이던데요..
그냥 쁠랙님보다는 어리신분이려니 생각하시고
마음 푸셔요

성진홍님의 댓글

  ^^ 맞습니다.
세대차이(?) 문제인듯 한데,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박수연님의 댓글

  요즘은 좀 과격한거 같습니다...
그런 답변에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만 받고
모르는척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여백님의 댓글

  황금레벨~나~
-,.-"

가는곳은 두세군데...
나머지는 모두 잘모름..

하여 불특정다수에게
질문을 할때는 매우 조심스럽게
하고 있슴돠..
물론 항상 감솨의 글을 꼭꼭 남김돠..

그리고 내가 남긴 글에 댓글로 달린
약간의 기분 언짢은 글도
전 무쟈게 반갑게 생각하고 있슴돠..
무플보다는 좋기에..
-,.-"

요 두원칙만 지켜감.. 극단초딩과의 대화도 수월함..

잿빛하늘님의 댓글

  여백/ 항상 좋은게 좋은건 아님.. ㅡㅡ;

여백님의 댓글

  너무 진지해지면....
-,.-"
논쟁을 하게되고..
글면..

논리가 딸리는 난..
-,.-"a

쁠랙님의 댓글

  여백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걍 무시하기..............ㅎㅎ
아직두 제가 내공이 부족한지라 아마 내년이면 사십줄에 접어 드니까
아마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암튼 여러분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꾸벅....................

제과님의 댓글

  웬만하면 정치글을 안올리려 했었는데
지난번 대통령 취임식 때 '노무현 아방궁' 운운하는 것에 욱!  해서
정치성 게시물 작성하면서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라는 의미의 글을
남겼습니다만



간단히 무시 당했었드랬었지말입니다.

쭌이님의 댓글

  인터넷상의 대화가
얼굴을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감정실린 초딩적 수준의 댓글도 많이 있더군요.
커피 한 잔 완샷 하시고
속 확 불지르시고 해소하세요^^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얼굴을 볼수 없기에 모두 조심해야하는데....
얼굴을 볼수없는걸 너무 악이용하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그리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김혜선님의 댓글

  쁠랙님~~ 쁠랙님~~
뿔내지 마시고.. 구냥.. 무시해버리세요..
쁠랙님~~ 홧팅!!!

Bluenote님의 댓글

  확실히 kmug 자유게시판은 대문명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macintosh 이야기 방 이라던가 IT 이야기 방 정도.

어떤 공간의 구역을 나누는 것은 구성원들의 편의를 위한 게 그 목적입니다만
수단이 목적보다 우선시 되는 순간 어디에서도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흔히 관공서 같은 데에 가면 충분히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뺑뺑이를 돌린다거나 하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 조직 전체를 총괄하는 입장에서는
어떤가 하는 문제는 다릅니다. 자유게시판에 전단지 가격에 관한 글이 있다는 건
생둥맞을 뿐만 아니라 자료축적 차원에서라도 DTP 방에 있어야 한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런 경우 운용의 묘가 나오는데요.
가까운 애플포럼을 보면 해당 섹션에 맞지 않는 글이 올라올 경우 모데라이터들이
걸맞는 섹션으로 글을 옮기고 해당 회원에게 쪽지를 보내는 방식을 취하더군요.

그런 여건이 안된다면 각각의 회원들이 유들유들하게 대처할 수 있는데
사실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제가 알기로 대략 얼마로 알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DTP방에 질문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릴 겁니다.

뭐... 이 정도 댓글이 달렸다면 좋았을 거란 거죠. -_-ㅋ

푸르미님의 댓글

  아~ 레벨6  한참 선배네요
위로하러 왔다가 왕창 기죽어 나가네요
난 레벨9거든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6 2008.03.12 18:25

  억양이나 표정으로 표현을 못하는게 글이기에 더욱 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정말 걍 들이대는 격의 글이라면
그건 분명 문제가 있겠죠.
아직 연륜이 커버되지 않는 수준으로 생각하고 잊으세요.
좋은 댓글들 위로삼아서요, 에휴...

모니카님의 댓글

  맘푸세요.ㅠ.ㅠ  항상 그런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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