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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님 글 보고
121.♡.59.215
사르가타나스
2008.03.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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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 여지저기 찔러보고 있는중 ㅡ.ㅡ
아직 입질은 없음
퇴근때까지 입질 없으면 집에가서 밥먹어야징 ^0^
아직 입질은 없음
퇴근때까지 입질 없으면 집에가서 밥먹어야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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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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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8.03.13 18:29괜히 집에서 기둘리는
여우같은 마눌님들께
왠지 죄짖는 기분은.... ㅡ,.ㅡ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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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8.03.13 18:31오늘 곧장 집으로 못가면
마눌님한테 이를꺼임 블루님이 꼬셨다고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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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8.03.13 18:33얼레~꼴레~
뭣들하삼..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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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8.03.13 18:45으흐흐
지끔 우리 머하는거래요? 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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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8.03.13 18:52컨디션이 메롱하야 더이상 못버티겠구먼..
먼저 드갑니당. 수고~~~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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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8.03.13 18:57안뇽 온니~~ ^^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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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8.03.13 18:58아...아직도 입질이 안온다 집에가서
마눌님과 오붓한 저녁해야겠네여 에헤헤
십만원킬러분급구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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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73.7 2008.03.14 10:32어젠 아들과 함께 훈제 치킨을 시켜서 아덜은 콜라, 전 맥주를 마셨는데요, 치킨에 비린내가 쪼금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