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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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들이 거핏하면 우는 흉내를 냅니다...
이유는 뭔가가 있는지 모르지만
갑작스럽게.. 하루 종일 그런답니다..
잘놀다가도 앵앵~~ 해달래서 해줘도 앵앵~~ 이거 어찌해야하나요?
동생보는 걸 알아서 하는 행동인지..
아님 이 개월수에 하는 행동인지 답답하네요..
유부방 여러분들의 조언이 시급..
와이프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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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조병천님의 댓글
^^ 아들에게 평소보다 더 관심과 사랑을 주어 보세요
아무래도 아직 세상을 보지 않은 동생이기는 하지만, 부모의 관심이
자기 보다 동생에게 더 가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제 큰아이도 둘째도 동생이 생길 때 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찡찡이님의 댓글
그러게요... 아기가 자기에게 있던 관심이 다른곳으로가서 그런거 같아요..
전 아기가 없고 키워보진 않았지만...
TV에서도 많이 나오듯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님들이 사랑을 잘 배분해서 나누어 줘야할듯 싶어요...
원이아빠님의 댓글
저랑 같네요..울아들 24개월...둘째 6개월...
울아들도 똑같아요..동생이 있는걸아는듯....자기혼자만 받았던 사랑을
동생에게 나누어주기 싫어서 그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