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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전투력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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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상사들의 전쟁에 휘발려 피말리고 있습니다.

무슨 닭머리들도 아니고 잘못된걸 바로잡겠는다 부하직원을 저리도 무시하는지

이곳에서 더이상 버티기가 버겁네요.

참고 참고 또 참고있지만!~ 속병날것같습니다.

빨랑 서울로 가야는데 참 어렵네요 출근해서 구인/구직란만 멍~하니처다보고

있네요.

얼굴은 벌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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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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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원이아빠님의 댓글

  참으면 화병생겨요...가슴이 답답하고 어께가 쫘악 땡기는.....
허나 신중히 생각하세요...
저또한 그런경험을 많이 했거든요...몇몇 똘아이들땜시

쁠랙님의 댓글

  상사들끼리 다툼이 생기면 왜 불똥이 밑으로 튀는지........ㅡ.ㅡ
문디들..........
지들이나 잘하지...................
제발 쫌~~~~~~~~~~~~~~~
"니들이나 잘하세요~~~~~~ 제발~~~~~~~"
회사마다 그렇군요.....................ㅡ.ㅡ
남의 일이 아니네요.......
이직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

All忍님의 댓글

  원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란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디자인하고파서 이 회사전직을 했는데.
참 체계 엉망이고 언론사라고 얼마나 권위적인지
배속에서 용광로가 끊네요.
경력 쌓자고 들어왔는데 박봉에 뱃살만 쌓이고.
아 뒷골땡겨.
동병상련이라고 생각 함께 해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조병천님의 댓글

  어느 조직이든 간에 저런 사람들 꼭 있기 마련 입니다.
자신의 주장만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무시하는 사람들이지요.
그 주장이 옳던 그르던 간에 당장은 따라주시고요. 나중에 그 문제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참...
그런일은 없어야하는데...

梁李允齊님의 댓글

  차분히 이야기해서 통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남의 기분을 다치게 하는
그런 무경우의 상황을 벌이지 않지 않나요?

짱이님의 댓글

  사회생활이 만만치만은 않죠.
재미있게 일하면 안되는지...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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