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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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놀토도 되고 애들이 김밥 싸주라고 해서..
아침일찍 김밥을 잔뜩 말았습니다..
이 김밥들고 밖으로 나가면 딱이겠네요...
ㅋㅋ 하지만
애들이 다 커서 김밥 들고 나들이 갈 사람이 없네요..
아직 애들 어린분들 손잡고 나들이 많이 가세요...
그때 아니면 갈 일이 별루 없습니다..
날씨도 화창한 완전 봄날씨이네요.. 오후엔 비소식도 있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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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혜원맘님의 댓글
구아바님 오랫만이시네요^^
오늘은 오전근무하는날!!
거의 놀다 가는날이죠ㅋㅋ
오늘은 9살난 딸아이가 3살 동생을 보고있어서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네욤ㅋㅋ
모모님의 댓글
에고 부러워라.....오늘도 풀야근....
낼도 풀로 일해야 할것 같네요....
진짜 날씨가 놀러가기 딱 좋을꺼 같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오늘은 엊그제 김밥보다 맛없다네요..
ㅋㅋ
저도 사무실 일하러 나갑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김밥 집에서 싸는 사람 아직도 있네요
그래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김밥집에서 몇줄~~
구아바님의 댓글
저도 간만에 쌌습니다..
엊그제 걍 쌌더니 하두 맛있다고 해서..
애들이 오늘 싸주라고 해서..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우앙 너무 맛있겠다
먹고 싶어효~~츄릅~~ -ㅠ-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언제나 부지런한 구아바님!!
출근해서 김밥보니 맛있어 보이네요.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정말 밖으로 야유회가면 너무 좋겠네요...
애들이랑 한번 밖으로 나가보세요....전 몸이 쬐금 안좋아서
신랑한테 대청소부탁하고 누워있어야 겠어요.
하양이님의 댓글
아~~~~ 배고프다...
김밥 맛나겠다....
쥐방울~^^님의 댓글
맛있는 김밥이네요~
여기 날씨가~좀~
조병천님의 댓글
햐~ 김밥은 썰어 먹은 것 보다 그냥 길게 먹는 것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김치 볶아넣고 만들어 먹어도 맛나요..^^
으~ 배고프네...
향기님의 댓글
맛나겠당 , 꿀~~꺽 ^^
용이애비님의 댓글
집에서 싼 김밥 정말 맛나지요...ㅋ
우리 집사람은 김밥 달라고 하면 늘 나가서 구해온다는.ㅠㅠ
비도 오는데 더 우울해짐...
여백님의 댓글
역시 손이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