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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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까지 데리고 만난 자리라 너무 즐거웠네요
또래들이라 그런가 처음만남에도 서먹해하지않고 아이들이 잘 놀아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ohnglim님 딸래미들이 어찌나 동생들을 잘 챙겨주던지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제 27개월된 dEepBLue님의 아들래미도 정말 귀여웠습니다.
케이먹에서의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게 참 즐겁고도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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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우앗~ 울집이닷... ^^
ohnglim님의 댓글
너무너무 반가왔구요.
아이들까지 데리고 만나니까 맘도 놓이고 훨씬 더 좋았어요.^^
모세도 너무 귀엽고.. 말끝마다 모세는.. 모세는..ㅋㅋ
호진이도 여자친구들하고 어울려서 잘 놀던데
호진엄마가 괜한 걱정을 했더구만요.^^
즐거웠어요.^^
여백님의 댓글
나도 나중에 끼줘요~
^,.^" V
호기심님의 댓글
좋았겠어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귀여운 모세 가다가 잠투정이나서 딥블루가 쫌 고생했어요
여백님 정말 뵙고 싶어요~^^
ohnglim님의 댓글
내가 여백님 따라 무싹 틔워놓은 것 들켰어욤..^^
다음에 꼭 끼셔요.^^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이제야 들어오는 센스...ㅋ
고놈들 이뿌게들 나왔네염~ ^^
ohnglim님의 댓글
주말에나 들어올줄 알았더만..
일찍 들어왔구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