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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전형적인 꽃피는 봄날씨네요..

본문

여기 남쪽나라는 꽃잎들이 지기 시작합니다..

꽃구경다운 꽃구경 한번 못하고...


아이구 전 이 화창한 봄날..

몸살로 몸숨 간신히 까닥까닥....

주사기운으로 약으로 버티고 있네요...

환절기 감기몸살.... 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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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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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짱짱이님의 댓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긴 했습니다만
맘만 심숭생숭합니다요.
언니 겁나게 보고자왔소..
긍께 몸생각도 함시롱 밤마실 다니시오. 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아침 라디오 방송에 50대 아줌마...

자기가 30~40대만 되어도 원없이 하고픈거 다하고 살고 싶다고..

제 후회된다고 하드라..

나중에 시간 지나서 나두... 그런 후회없이 살란다..

ㅋㅋㅋ

짱짱이님의 댓글

  언니 요즘 세상이 참 무섭소..
어린 여자아이뿐만 아니라
아줌마 할머니 모두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요.

하양이님의 댓글

  언니 오랜만이네요..
몸 이제 괜찮으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그러게 요즘 비상이드라..

그러면서 울 남편왈..

우리는 다행이여...

건장한 아들들만 있어서.. ㅎㅎ

큐피트의총알님의 댓글

  제주도에도 어제부터 벚꽃축제가 시작됐어여...
근데... 갈 시간이 없네요...
요즘 제안서 땜시로... 골머리가 다 아픕니다.
대학 홍보 제안서를 쓰라는데... 제안서를 써봤어야...
아무도 써보질 않아서리... 실장님은 은근히 저에게 넘기려고 합니다.
사장님이 실장님한테 시킨건데... 이그
어디 구할 수 없을까요...
홍보 제안서 샘플....
오늘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울 똘내미랑 데이트를 좀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푸르미님의 댓글

  구아바님 오랫만이어요~ 요즘 안보이시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아프셨군요.. ㅡㅡ;
언넝 기력을 회복하시기 바랄께요^^

부산도 벚꽃 거즘 다 피었고 떨어지는 곳도 있거니와 벌써 잎이 난 나무도 제법 눈에 띄네요
주말마다 비가와가꼬 꽃놀이한번 지대루 못갔는데 아웅~
이번주 일욜도 비가온다뉘..ㅡㅡ;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붑니다... 다 떨어지겠습니다... 낼은 날 좀 화창해서
꽃놀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선님의 댓글

  언니! 완전 오랫만이에요~!
전... 내일 친구랑 꽃놀이하러가요~~~!!

구아바님의 댓글

  이선님...

저도 낼 일 제껴두고 꽃구경?? 아닌 꽃구경 갑니다.. ㅎㅎ

시아버님 묘이장하는데...

겸사 겸사 꽃구경도 해야쥐.. 이석 이조...

이선님의 댓글

  언니가 오니깐 유부방이 다시 활기가 도는 듯한 느낌이에요
이제부턴 어디 아프지 마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ㅇㅇ

그런데 지금도 주사, 약기운으로 버티고 있어...

어제는 하두 힘들어 죽겠는데..

옆에 아무도 없고 배는 고프고..

혼자 냉동실 전복꺼내... 죽써서... 혼자 먹었네.

아앙 슬퍼...

울 하숙생을 갈아 치우든지 해야쥐....

이선님의 댓글

  하숙비를 올리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다른 하숙집 구해본다고 하믄/??

어떡해?? ㅋㅋㅋ

요즘 봄 이사철 사방 전봇대 붙어있는것..

빈방 하숙생 구함 이던데  ㅎㅎㅎ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봄이 되어도 회사에 묶여있고 주말엔 날씨가 않받쳐주고..
정말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가고파요
구아바님 좋은날씨만큼 언능 괘차하시길~~

이선님의 댓글

  다른 하숙집을 구한다...
흠...
그래바짜 언니 손바닥안인것을....

박수연님의 댓글

  여의도는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벚꽃축제를 시작한다네요...
윤중로가 지척인데 가본적이 별로 없네요....
벚꽃이 피면 여기저기서 놀러들 오는데
정작 옆에 있는 난
퇴근하고 한번 가봤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梁李允齊님의 댓글

  꽃구경은 그냥 앞산 옆산에 보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계속 물리치료 받으며 삶을 지탱하는지라
봄이 오는지 가는지 여전히 춥기만 하네요

구아바님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호기심님의 댓글

  저도 꽃구경 한번 못갔어요..
직장도 다녀야하고 주말에는 이래저래 남의 잔치 다니기 바쁘네요..
이러다가 여름오겠어요.

dEepBLue님의 댓글

  증말 넘넘 간만이시네여~ ^^
근디 아푸시다니..
어여 쾌차하세여!!!

으~~~
낼두 일케 날이 조아야 할터인뒤요...

김혜선님의 댓글

  구아바님.. 진짜 오랫만에.. 유부방에 오셨네요..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드니..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셔서.. 궁금했는데..
어여.. 감기 나으셔요..

짬짬님의 댓글

  감기조심하세요~~~~~~~
(한 4일 고생했는뎅... 요즘엔 좀 독하게 오더만요. 나이탓하기도 뭐하고 - 아직 젊으니까 - 그렇다고 내색 안할려니 힘들고)

모카향몽당연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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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올리기용 ^^

남쪽나라 꽃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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