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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11.♡.68.19
구아바
2008.04.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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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두 컨디션 난조에 시원하고 뜨신 국물이 생각나서..
점심때.. 해물탕 먹으러 일식집 갔다왔어요..
문제는 일식집 주차장이 지하?? ㅋㅋ
주차장 협소하고 뒤로 나오는데 뒤만 보고 나오면서.. 라이트. ㅋㅋ
안끄고 ... ㅌㅌ
얼릉 아들들 밥차려주러 나갔는데... 시동 안걸림...
ㅋㅋ 보험출동불러서 충전해놓고 시동걸어놓고..
사무실 다시 들어와 지금 대기중 ㅎㅎ
점심때.. 해물탕 먹으러 일식집 갔다왔어요..
문제는 일식집 주차장이 지하?? ㅋㅋ
주차장 협소하고 뒤로 나오는데 뒤만 보고 나오면서.. 라이트. ㅋㅋ
안끄고 ... ㅌㅌ
얼릉 아들들 밥차려주러 나갔는데... 시동 안걸림...
ㅋㅋ 보험출동불러서 충전해놓고 시동걸어놓고..
사무실 다시 들어와 지금 대기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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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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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8.04.04 18:07아이구 벌써 이러니...
어찌 해야 할꼬...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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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9.4 2008.04.04 18:09단기 기억 상실증 이시군요 ^^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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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8.130 2008.04.04 18:48노환!! 어쩔려구 벌써그랴 ~~;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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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4.04 19:08그거 애 몇있는 아줌마들의 전형적인 증상인데요?
저희 집사람도 비슷 (진짜 전화기를 냉장고 안에 넣어 놓은 적도 있으니까요)
저도 최근 주에 한번 정도 그런 경험을 합니다. (차는 1년에 한두번. 연필은 자주, 초안출력본은 어제 출력하고 안찾음 - 결국 쓰레기통에 있었답니다)
아뭏든 별로 좋은 건 아니지만요 나쁜 것만은 아닐꺼예요. 연륜이 쌓여간다고 자위를 해봅니다. 그럴 나이가 된건 아닌가 하고...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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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2.214 2008.04.05 01:01ㅡㅡ;;; 구아바님 전 자주 그래요 ㅡㅡ;;;;;;
일년에 5번인가 출동해주자나요 공짜로 그거 보통 1년에 한 4번은 쓰는거 같던데 흐흐흐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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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86 2008.04.05 09:21컨디션이 정말 안좋으셨나보네용~~
얼른 회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