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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옆구리에 손잡이가....

본문

생겼어요
아마도 그전부터 있었는데
요즘 확실하게 잡히네요
운동도 안하구 마냥 고고~~
했더니 입이 달면 몸이 고생이라더니..
불쌍한 나의 몸
손잡이가 있어서 안정감은 있는데..
영 보기가 아침에 청바지랑 한판 실갱이를 하고....
남들은 봄이라 입맛도 없다는데
내입은 언제나 천고마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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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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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라일락님의 댓글

  저두여...
예전보다 특별히 더 먹거나 덜 움직이지 않는 거 같은데 몸은 자주 피곤하고 허릿살이 장난아니네요. 이런게 나잇살이 아닌가시퍼요.
지난 겨울 동안 붙은 허릿살이 봄 되면 빠질줄 알았는데.
흐흑..
5월부턴 운동해야지.
우리 같이 운동해요!!!!

짬짬님의 댓글

  ㅎㅎㅎㅎ 우리 모두 그렇지 않던가요? 제가 아는 유부들은 대부분....
요즘 문제는 젊은 애들도 자주 그런 애들을 보게 된다는거.... 그래도 지금 나이쯤 되면 다들 "인격"이라고 하지 않나요?
하긴 저도 20대때부터 인격을 간직하고 있어서....

All忍님의 댓글

  그 핸들 말씀하시는가보네요...
요즘 어 부인께서, 경고성으로 꽉 꼬집어 주십니다.
오늘부터 윗몸일으키기 100번,,--^

쁠랙님의 댓글

  아~~~~~
중부지방에 자리잡구 절대 안사라지는 핸들을 말씀하시는거군요~~~~
어쩌겠습니까 걍 살아야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4.98 2008.04.28 16:22

  잡히는 분들은 행운아 저는 잡히지도 않아요.
쌀집차려 쌀밥을 너무 먹었는지

쭌이님의 댓글

  남자든 여자든..
나이먹으면 몸의 중간이 중후해진다는 거..
저도 이젠 포기입니다 ㅋ

임윤택님의 댓글

  그거... 힘 좋은 집게로 보름만 집어 놓으면 진짜 손잡이처럼 만들 수 있다던데요      ^^;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동글이님....이녁은 잡히는것을 지나서 이젠 ...흑흑흑
좋아하던 등산도 1년넘게 한번도 안가고....늘 바쁘다는 핑계로
숨쉬기 운동만하고 있네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가는것은 나와 동행을 꿈꾸는 살들...
신랑은 몸을 옷에 맞춘다고 하고.... 전 몸에 옷을 맞춘다고 하고....
이것이 큰차이가 나던걸요~~~ㅋㅋㅋ
그래도 신랑이 귀엽다고 하니 위안을 삼아봅니다...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옆구리엔 원래 손잡이가 있는게 정상 아니던가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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