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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진짜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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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다니는 병원을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간호사한테 서명운동하라 했습니다..
간호사왈...우리가 무슨힘이 있겠냐.그렇게 해도 정부들 씨도 안먹힌다.우리가 서명운동해도 움직임 없을것이다..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여.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렇게 관심없게 나오면 더더욱 문제가 커나갈것입니다. 자식들이 잘못되는거 보고싶습니까?
이렇게 말을 했더니 간호사 왈...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라고하더군요..
그래요 그말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너무하다싶더군요...
제가 관심좀 가지라고하더니.. 이병박한테 관심이 없데요..그래서
나라한테 관심을 가지라는 말이지 명박이한테 관심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라고 했는데... ㅠ.ㅠ 대화 몇번해보니..정말.. 무책임하는 사람들 있더군요..
물리치료사 선생님께도 일부러 질문을 던졌습니다..
세상에나 쇠고기 수입 문제에 관에서 암것도 모르고있더군요...
어쩌면 그렇게 담쌓고 사시는 분들이 많을지...너무나 실망 ㅠ.ㅠ
제가 다니는 삼실에있는 여직원도 제가 자세히 얘기해주지 않으면 정치나 뉴스에 뭐가 이슈가 되는지 암것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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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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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07.222 2008.04.30 14:15

  서민은 관심 없더군요...

그냥 윗사람들이 잘하겠지...라는 생각뿐....

music님의 댓글

  그런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이 지금 대통령을 만드셨죠.. ;;;;;

梁李允齊님의 댓글

  울삼실 누구는 채식하라 합디다....
우띠 그게 아니잖아하고 소리지르다 참습니다

곰이[熊]님의 댓글

  윗사람들이 더 관심없을텐데요..
일명 기득권이라 불리는..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져~
이너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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