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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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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ㅋㅋㅋ

^^

벌써 저렿게 컷네요

똘이는 이제 예진이 밥이네요,,ㅋㅋㅋ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예진이가,,똘이를

그러나

똘이는 예진이만 보면 경기를 일으킵니다.
무척 무서워하더라고요..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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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김소연님의 댓글

  의외네요... 똘이가 예진이를 좋아하고.. 예진이가 똘이를 보면 경기 일으킬 줄 알았더니.. ㅋㅋ

ⓧ짬짬님의 댓글

  먹이사슬의 맨 윗쪽에 위치한 게 사람이 맞네요.... 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똘이만 불쌍.... (그래도 나중에 예진이가 무척이나 아껴주겠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4.98 2008.05.14 08:17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치곤 악한사람이 없다는걸....

이제는 애기사진만 봐도 좋아요.

쭌이님의 댓글

  저도 주변에서 임신하고 애 낳으면
강쥐 안 좋다는 말 들고 늘 불안했었는데
핑크님보고 힘을 얻었어요^^
저도 시츄 2녀석이 있는데..
한번 애기랑 같이 키워볼 생각입니다^^
난중에 저희 2세도 저러겠지 싶으니까
상상만해도 흐뭇해요^^

하양이님의 댓글

  핑크님 오랜만이네요....
예진이 넘 많이 컷네요....

쩡쓰♥님의 댓글

  정말 오래간만이네용~
넘 많이 컸어요~~ 저도 딸 낳아야 할텐데 걱정 ㅋㅋ

ⓧ짬짬님의 댓글

  쩡쓰님은 분명히 "딸,아들" 이렇게 낳으실꺼예요.

그렇게 이쁜 것들을 물려줄 딸은 하늘이 정해 주시겠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09.141 2008.05.14 10:25

  복날이 기다려지는군요!

Bluenote님의 댓글

  개는 영악한(?) 동물이라
주인이 어떤 순서대로 서열을 매기는지
정확히 알아차린다더군요.

자신의 서열이 밀려났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거죠.

다른 건 몰라도 저 바닥에 꾸물덕 거리는 애를 잘못건드렸다간 쫓겨난다!!
고로 더러워서라도 피하자!!

이게 아마 똘이의 생각일 듯;; -_-ㅋ

그나저나 우리애는 언제면 저렇게 기어다닐까나요.
벌써부터 체력의 한계가;;; 팔 떨어지겠삼;;;

ⓧgryphon님의 댓글

  꼭 저 똘이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개들은 계속 온순한듯 보이지만, 어느순간 위협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공격을 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때 아기들은 방어할 능력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실제로, 아기들을 애완견이 공격한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요.
아기가 일어서서 걷기전에는 저렇게 같은 공간에 두시는건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걸어다닐때도 손가락을 뻗어 개를 찌른다거나 하는 행동은 조심시키는 것이 좋을 듯 싶고요.
개들이 온순해보여도 육식을 하는 동물이고, 훈련을 해도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위협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건 들은이야기입니다만, 개들 중 털갈이를 하거나 하는 개들은 아기들의 호흡기에 치명적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전 개들과 아기들을 같은 공간에 저런형태로 두는건 좀....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옹~~ 똘이....
다들 아시는가바염?

Bluenote님의 댓글

  지금은 예진이에 밀려 얼굴조차 잘린 채 나오지만

예전 핑크님의 포스팅을 보면 조금 과장해 한 다리 건너 똘이사진이 올라왔던 것으로... 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김소연님//그러게 말입니다. 서열이 제대로 잡혔어요~ㅋ
 

짬짬님//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이라고 가르치고싶습니다.

 
쌀집뽀이//그렇담 아기롸 동물이 있는 이사진은 ㅋㅋㅋㅋ?


쭌이님// 저도 인터넷에서 젤리맘님 블로그보고 용기내서 이뤄낸 성과(?)입니다.


하양이// 저는 날마더 어서 빨리 크라고 주문을 걸고 있는데요.ㅋㅋ


쩡쓰♥님// ㅋㅋㅋ 애기 옷사러가 가면 딸키우는 재미를 톡톡히 느낄수가 있습죠!!!


KraZYeom님// 저,,관절이 안좋은데 어찌 고냥이탕좀,,ㅡ,,ㅡ:::


Bluenote님// ㅋㅋㅋ 똘이는 내가 임신한순간 서열을 예감한듯합니다.
평소에 푹신한 내배에 올라타 노는 것을 즐기던 녀석이 임신한거 알기도 전에 안그랬어요..ㅋㅋ 신기...
그나저나 애기는 금방 크는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소니캠광고 보면 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 다자나요..ㅋㅋ
그광고 너무너무 공감되요.
그리고 지르고 싶고요,,ㅋㅋㅋㅋㅋ


ⓧgryphon님//저렇게 둘이 방치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저도 똘이의 본능을 알거든요.ㅋㅋㅋ
꿈틀대는 장난감만 봐도 흥분하는 야성이 있는 일명'사자개'인데요..ㅋㅋ
그리고 저렇게 가까이 있는 사진이나 모습은 다 제가 지켜보고 있다능요~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솨합니다/..ㅋ

심리학박사님//유부방 비공식 비상식량으로 널리 알려져있다죠?

알럽핑크님의 댓글

  블루노트님// 지금이 가벼운줄아세요 예진이는 무려 8키로입니다.
잠투정해서 안아주고 띠하고 다니면 죽어요 죽어,.,ㅜㅜ

Bluenote님의 댓글

  8키로라... -_-;

지금이 5키로 좀 안되지 싶은 정도인데
저는 팔 빠져 둑을 것 같고 집사람은 허리가 안 좋아 제대로 들지 못하는데...

생각만해도... 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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