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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부부의 날

본문

▲아내가 남편에게

1. 남편의 좋은 점을 늘 칭찬해준다.
2.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고 건강 관리에 힘쓴다.
3. 남편의 잘못이 있을 때 지혜롭게 충고한다.
4. 모든 일을 남편과 의논해서 처리한다.
5. 시댁 가족들과 잘 지내고 남편 친구들을 정성껏 대접한다.
6. 귀가한 남편의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집안 분위기를 가꾼다.
7. 남편과 손을 잡고 대화하는 시간을 만든다.
8. 남편의 사회 활동을 격려하고 직장 생활에 전념하도록 배려한다.
9. 늘 상냥하고 부드러운 얼굴로 대하고 아이들에게 남편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10.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고 수입의 범위 내에서 근검 절약한다.

▲남편이 아내에게

1. 아내의 생일을 기억하고 조그만 꽃송이라도 선물하는 성의를 보인다.
2. 모든 일은 아내와 상의해서 결정한다.
3. 아내의 좋은 점을 찾아서 자주 칭찬한다.
4. 처가 쪽 사람들을 친동기처럼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한다.
5. 바깥 활동에 대해 아내에게 자주 말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6. 아내의 자아 실현을 위해서 배려한다.
7. 집안 일을 한가지라도 돕는다.
8. 아내와 여행을 하거나 같은 취미 생활을 해 정 나누기를 잘한다.
9. 아내의 마음에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고 부부 싸움을 했을 때 먼저 화해한다.
10. 아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격려하며 따뜻한 말과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다.

오늘이 부부의 날입니다.
오늘만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해보는 그런 날이길....
전 오늘 신랑한테 편지한통 쓰려고 합니다. 모처럼.....
오늘은 부부간에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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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Bluenote님의 댓글

  흠... 저의 경우를 보자면 과장 35%를 섞어 다음과 같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1. 남편의 좋은 점만 좋아한다.

2.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참고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차린다.

3. 남편의 잘못이 있을 때 두번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본 때를 보여준다.

4. 모든 일을 남편과 의논해서 떠넘긴다.

5. 시댁 가족들과 잘 지내고 남편 친구들 중 잘 대해주는 넘은 정성껏 대접한다.

6. 귀가한 남편의 편안한 일터가 되어 설겆이를 유도할 수 있도록 주방 분위기를 가꾼다.

7. 남편과 손을 잡고 갈굴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8. 남편의 사회 활동을 격려하고 직장 생활에 전념하더라도 전화는 꼬박꼬박 하게 만든다.

9. 늘 상냥하고 부드러운 얼굴로 갈구고 아이들에게는 남편의 험담을 하더라도 아직 무슨 소린지 모른다.

10.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1주일에 한 번은 샤워를 하고 -_-;; 수입의 범위 내에서 근검 절약한다.



▲남편이 아내에게



1. 아내의 생일을 3일전까지 기억하다 막상 당일이 되면 잊어버린다. -_-;;;;

2. 모든 일은 아내와 상의해서 결정하지만 실행은 엉뚱하게 한다. -0-;;;

3. 아내의 좋은 점을 찾지만 금세 잊는다. -_-;

4. 처가 쪽 사람들을 친동기처럼 배려하다 싸가지 없다 맞는다. -_-;;;;

5. 바깥 활동에 대해 아내에게 자주 말하고 오만가지 근심, 걱정을 함께 나눈다. -_-;;;

6. 아내의 자아 실현을 위해서 배려하지만 실현의지가 엄따. -_-;;;

7. 집안 일을 한가지라도 돕는다. 이건 뭐... 당연한... -_-ㅋ

8. 아내와 여행을 하거나 같은 취미 생활을 하고 싶지만 귀찮아 한다. =_=;;

9. 아내의 마음에 상처주는 말을 가끔 하지만 반성하고 있고 부부 싸움을 했을 때 먼저 화해하기 힘들다. -_-;;

10. 아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격려하며 따뜻한 말과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싶다. -_-;



.
.

반성중.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블롯님!! 참..
현실적입니다

쁠랙님의 댓글

  따라쟁이인 저두 한번...

▲아내가 남편에게

1. 남편의 좋은 점을 늘 칭찬해준다. -맞다
2.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고 건강 관리에 힘쓴다. - 항상해준다
3. 남편의 잘못이 있을 때 지혜롭게 충고한다. - 하면 성낸다
4. 모든 일을 남편과 의논해서 처리한다. - 90%이상......
5. 시댁 가족들과 잘 지내고 남편 친구들을 정성껏 대접한다. - 90%이상
6. 귀가한 남편의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집안 분위기를 가꾼다. - 밥은잘줌
7. 남편과 손을 잡고 대화하는 시간을 만든다. - 손은 잘 안잡음
8. 남편의 사회 활동을 격려하고 직장 생활에 전념하도록 배려한다. -90%정도
9. 늘 상냥하고 부드러운 얼굴로 대하고 아이들에게 남편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 항상은 아니구 특히 월급들어오면.........키친사줌
10.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고 수입의 범위 내에서 근검 절약한다.
    그런것 같음......
▲남편이 아내에게

1. 아내의 생일을 기억하고 조그만 꽃송이라도 선물하는 성의를 보인다.
    결혼기념일만 사줌
2. 모든 일은 아내와 상의해서 결정한다. - 90%정도
3. 아내의 좋은 점을 찾아서 자주 칭찬한다. - 어쩌다 한번
4. 처가 쪽 사람들을 친동기처럼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한다. - 그정돈 아님
5. 바깥 활동에 대해 아내에게 자주 말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99% 미주알 고주알...........ㅡ.ㅡ
6. 아내의 자아 실현을 위해서 배려한다. - 80%이상
7. 집안 일을 한가지라도 돕는다. - 200%이상
8. 아내와 여행을 하거나 같은 취미 생활을 해 정 나누기를 잘한다.
    여행을 귀차나함........ㅡ.ㅡ (나가면 돈쓰구 고생이라구 생각)
9. 아내의 마음에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고 부부 싸움을 했을 때 먼저 화해한다. - 잘못했다구 인정되면..........
10. 아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격려하며 따뜻한 말과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다. - 격려까진 아니지만 이야기는 많이함

성진홍님의 댓글

  우웃! 이런거에 저도 빠질 수 없죠!

▲아내가 남편에게
1~10 울 마누라가 다하는거

▲남편이 아내에게

1. 35살 먹음과 동시에 까먹기 시작해뜸 -_-_;;;
    불놋님과 마찬가지로 3일전까지만 기억하고 있다 까먹어부림 -0-
2. 요건 100%
3. 요것도 만날함 근디 꼭 뒤에 첨언을 붙이다가 혼남 -_-;;
4. 잘하는 것 같은데......
5. 요것도 제 일상임다
6. 배려는 하지만 지원을 몬해준다는.......
7. 설거지는 함
8. 같은 취미생활을 하지만 실수연발로 마누라한테 매일 혼남
9. 상처주는 말도 가끔하지만, 무조건 먼저 화해함
10. 이렇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짬짬님의 댓글

  흐휴..... 그넘의 선물.... 사주다가 제 비상금이 이젠 딸랑딸랑합니다.

선물 안사주고 대~~충~~ 넘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돈 안들이는 건 도와줄 수 있는데.... ㅠ.ㅠ

梁李允齊님의 댓글

  쁠랙님의 모습을 사사이방에서 보구난 후유증으로
쁠랙님 댓글보면 실물이 오보랩되서 더 실감나는 댓글이 되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오늘이 부부의 날~~ 그럴줄 알았으면 어제 퇴근할때 사갈 빵을 오늘 사서가는건데 ㅋㅋㅋ 없는 용돈 쪼개 또 살생각하니.. ㅠㅜ

쁠랙님의 댓글

  梁李允齊님//
특히
7. 집안 일을 한가지라도 돕는다. - 200%이상
이것 안하면 밥 못얻어먹습니다.............ㅡ.ㅡ
설겆이, 청소, 빨래는 기본............
심지어 반상회두 참여합니다.......
(아줌마만 북적이는 반상회에요....ㅡ.ㅡ)

쩡쓰♥님의 댓글

  댓글들이 넘 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오늘이 결혼기념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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