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질긴 놈들입니다.

91년 공안정국시절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그 세는 줄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그 당시에는 동아일보가 이처럼 미쳐 날뛰지는 않았었는데
참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

조선일보는 강약이라도 조절할 줄 알건만 동아일보는 시종일관
빨갱이 타령입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르고 늦바람이
더 무섭다는 옛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현재 청기와집 인맥에 많은 부분이 똥아라하던데.
아무래도 지들 식구있다고 짖어 대는건 아닐런지

  삼실에 굴러다니는 중앙일보
여기저기 굴러다녀도 쳐다봐지지가 않네요
넘기는 손이 고생할까봐 걍  무시하고 살게 되네요

  블롯님 전에 맹글려던 티셔츠는 어찌되었어요

  조중동이 원래 안좋아합니다..
오보나 보도하고.. 뇌물이나 받치고 신문 팔아먹고 사는 것들..
그직원들이야 밥벌어먹고 살기위해 일한다지만
윗대가리들이 죽일놈이져~!!

  /동글이

cafe.daum.net/antimb

얼마전 위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작업했던 내용 중 로고타입 부분이 삽입된 T셔츠가
위 카페의 공식 T셔츠로 결정이 났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내용이 더 과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_-;;
그닥 인기는 없는 듯;;;

  블롯님 방금 회원가입하고 왔어요!!

  저도 시간날때 가입해야겠어요..
안티카페 없나 찾고있었는데..
잘됐네요~!

  블놋님... 현수막으로 재창조해주심 안될까요?

저희 마눌님께서도 현수막은 걸어놓을 의사가 충분하다고 하시던데요....

티셔츠는 몸매상 입고다니기 힘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