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승은 아니고 싶다
본문
저 음악을 들을 때 마다 우째 그리도 마음이 애잔한지.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Sarah Mclachlan의 In the Arms of an Angel을 듣고 있습니다.
http://kr.youtube.com/watch?v=7CbAjj80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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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이제서야 정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2008년 10월의 마지막밤은... 잠못이루는 밤…
울 현우도 지금 사전 작업중입니다. 돌아오는 생일날 닌텐도를 사달라고. '아빠 땡땡흘러스 2층에 가면 17~20만원 밖에 …
댓글목록 6
짱짱이님의 댓글
지금 부산은 비를 아예 쏟아 붓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들 어떠신지요?
ⓧ짬짬님의 댓글
지금 천안... 다시 흐릿한 날씨로 비는 안내립니다.
바람도 선선한게.... 딱 술마시기 좋은 날입니다.
박수연님의 댓글
서울은 비가 그쳤습니다.....
G님의 댓글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였는데-비오는 것 도 몰랐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 한곡 들어봅니다.^^
하얀물님의 댓글
제주는 하늘에 구멍났나봐요...
빗소리가 시끄러워서..귀아플정도에요...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오늘 새벽에 미친듯이 비오던데 ㅋㅋㅋㅋ
잠이 솔솔 솔 오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