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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이런날일수록

  • - 첨부파일 : 08년5월_011.jpg (116.6K) - 다운로드

본문

나라도 날씨도 우울한 날
역시 최고는 아이들의 웃음이겠죠..
그래서 올려봅니다.
그냥 집에있는 아이들과 가족들 한번씩 생각하시면서
힘내라고..
유부방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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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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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김소연님의 댓글

  규성이 마이컸네~~ 역시나 아빠를 닮아가는 군.. ㅋ

dEepBLue님의 댓글

  예뿐 아그들~
갑자기 울아덜이 확 땡기네요~ ㅋ

배석현님의 댓글

  아이들이 참 밝은게 넘 이쁘네요..  넘넘 부럽습니다. 옆에 있으면 한번
안아 보고 싶어요 흐흐

梁李允齊님의 댓글

  무척 귀엽네요....
살짜기 미소가 지어집니다

봄날의곰님의 댓글

  아기의 미소가 참 이쁘네요^^;
애들이 마음껏 웃으며 뛰어노는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요.
행복하세요~~

동글이님의 댓글

  아기의 환한 미소가 너무 좋네요

ohnglim님의 댓글

  정말 아이들 보면 그나마 힘이 나지요.
아그들.. 넘 귀엽습니당.^^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어릴적 울아들 얼굴이 캡쳐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웃는모습 너무 귀여워요 >.<

제과님의 댓글

  날씨도 시대적 상황도 우중중한 가운데 밝은 햇살을 보는 합니다.

좋은 글과 사진 보고 갑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늘 아들이 밝게 웃어주어 기분이 좋답니다 ^^

모모님의 댓글

  쪼매난 것이 벌써 눈웃음을.....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5.30 22:22

  순수함을 간직한 아이들의 웃음은 언제나
풍부한 우리들 가슴에 좋은 양식이 되죠........


쩡쓰♥님의 댓글

  오빠 설마 둘째가 저렇게 큰건 아니지????????????????????????????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둘째는 첫째 둘째는 8월 18일이 예정일이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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