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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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유월이 초여름이란 생각을 했는데 그냥 여름같아요
요즘 뉴스보니까 서울은 여기저기 촛불문화제가 뜨겁덴더..
곧 소고기 이유식을 해야하는 우리 딸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서글퍼지는 느낌은 뭥미....
아얘 첨부터 채식주의자를 만들어.....
에휴,, 밝게 아침인사 하려고 해도 시국이 이래서 좋은이야기;가 안나오네요
다들 오월의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
덧.어젯밤 뉴스에서 본 지자체 부시간 부군수 간부들의 해외연수보니까 무척 재밌던데요..ㅡㅡ::::
결국 비행기탄 꿋끗한 의지의 한국인들 멋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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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G님의 댓글
벌써 5월도 끝날인가요..무언가 느낌 괜찮은 일을 해 보고 싶었는데..역시나 로 끝내었습니다.^^
나이콘님의 댓글
오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들 하세요.
하양이님의 댓글
5월 마지막날 잘 보내세요...
쁠랙님의 댓글
내일이면 6월의 시작이군요.............
오늘두 열심히 6시까증.........
일할꺼라는.............^^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5월의 끝자락...내일이면 6월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퇴근후~~ 시댁갑니다.
저희 어머님이 보고싶다고하네요~~
향기님의 댓글
여기는 아직 하루가더 남았어요.....
얼렁 6월이 왔어면.....
쩡쓰♥님의 댓글
6월부터 소고기 유통된다는데 오늘 소고기 국거리 미리 사놓고
라면도 미리 사놓을 생각입니당~
동글이님의 댓글
부군수들 표정은 다들 가는데 왜 나만같고 그래?
하는 표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