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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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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복잡하게 돌아가기는 돌아가나 봅니다..

ㅎㅎ

어느덧 초여름에 와있네요..

다들 안녕들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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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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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3

짱짱이님의 댓글

  그건 또 뭔 의미라요?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

어디 5분 대기조 하셨나 보네??

짱짱이님.. 글 올리자 마자 ㅎㅎㅎㅎ

그동안 댓글 목마름??? ㅋㅋ

짱짱이님의 댓글

  다들 원하는 종목중에 하나인것 같던디요.

짱짱이님의 댓글

  요즘 사실 웃을일이 없지않수.
여기서라도 좀 웃어봅시다. 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

걍 하늘에 대고 크게 웃으면 되지?? ㅎㅎ

짱짱이님의 댓글

  아따 ..언니 가는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어야쥐요~~

짱짱이님의 댓글

  멀리서 병원차가 한대 보이는디요?
ㅎ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그 병원차는 요쪽 가까운곳에 국립소유 있어~~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6.03 10:32

  병원차에 무임 승차도 가능 한가요?

구아바님의 댓글

  아네...

특히 뽀이님 정도면 걱정 붙들어 메십시오.. ㅎㅎ

하양이님의 댓글

  언니 오랜만이네요....

짱짱이님의 댓글

  병원차 무임승차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것도 시간당 2~3만원 지불해야 하던데요.

구아바님의 댓글

  뽀이님..

걍 제가 비용 대신 지불해 드릴께요...

걍 무임 승차 하시와요..

우선 타고 보는거야~~~ ㅋ

짱짱이님의 댓글

  오메.. 배고픈그..
아직 점심시간 되려면 얼추 두시간이나 남았는디..ㅠ.ㅠ

짱짱이님의 댓글

  왠지 해피투게더 시즌 3의 온라인 판이 되는것 같은데요?ㅎㅎㅎ

짱짱이님의 댓글

  근데 물대포 쏘는 사람들이 없네..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오늘 새벽에 부지런좀 떨어서...

김밥 싸왔네 ㅎㅎㅎ

난 그래서 배 안고파~~ ㅋ

짱짱이님의 댓글

  뭔 날도 아닌데 김밥이 싸 집디까?
역시 언니의 부지런함은 배워야 하는디..

동글이님의 댓글

  요즘 유부방에 소홀한건아니지요?
자주 오지도 않고
어찌 그럴수 있습니까??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동글이님 지송합니다.. 두손들고 반성할께요..

짱짱이님의 댓글

  ㅋㅋㅋ
두손 들고 반성할일 까지는 아닌것 같구요.
사실 언니가 없으니깐 심심한 건 사실이였소.

짱짱이님의 댓글

  아니라고 생각되시는 유부님들은
댓글 달지 마시오.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구아바님 오시니 댓글이 주루룩~~~~

그동안 다들 바쁘셨네요? .... ㅋㅋㅋㅋ 오늘부터 눈팅할 거 많아서 좋다~~~... ^_^

구아바님의 댓글

  짬짬님...

눈팅만 하시면.. ???

눈팅이 밤팅이 되시는거 아세요???ㅋ

ⓧ짬짬님의 댓글

  밤팅이라도 쪼아요~~~  저는 상상만 합니당~~~ ㅋㅋㅋㅋ
오늘 사사이방에서 상상전문가로.... ㅋㅋㅋㅋ

아~~ 오늘도 한 껀해서 행복합니당.... 상상 中 ... ㅋ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상상의 나래.. 좋지요...

하지만 크나큰 부작용이 따른다는거...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서 못빠져 나올수도 있다는.. ㅎㅎ

이선님의 댓글

  오랫만이에요~!

구아바님의 댓글

  이선님

오랫만이네요 ㅎㅎ

잘 사시죠.. 재밋게~~

이선님의 댓글

  네!
전 잘 살구 있어요~!
조만간 회사도 그만두구요~~~

박수연님의 댓글

  역시 구아바님 등장에 활발해지는 리플들~~~~
그동안 유부방이 너무 심심했다는거~~~~

ⓧ짬짬님의 댓글

  전 잘 살구 있어요~!
조만간 회사도 그만두구요~~~  =====> 요건 뭔가요? 잘 사신다는 야그같긴 헌데.... ????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짬짬님 상상해 보시와요 ㅎㅎ

답이 나오시면 꼭 말씀해 주시고~~

ⓧ짬짬님의 댓글

  구아바님 전 남녀관계상열지사 상상전문가라.... ㅠ.ㅠ

요건 쫌 어렵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벌써 꼬리??

전문가라는 단어를 쓰실 정도면???

벌써 꼬리내리시면 좀 곤란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쩡쓰♥님의 댓글

  언니 자주좀 오셔용~~~~~~~~~~~~~~~~

구아바님의 댓글

  소화시킬겸 가까운 은행 걸어서 통장정리하고

왔드만...

힘이 쭈~~욱 빠지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역시나 구아바님이 등장하셨구만요.^^
댓글들 다 읽기가 벅차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6.03 13:23

  구아바님// 역시! 감사합니다!^-^
오래전 케먹이 처음으로 선을 보일때부터 쌍벽을 이루시든 여백님과
드불어 님의 명성을 일찍히 접해 보았는데.......^^

그 명성이 허명이 아님늘 오늘 님의 큰통?(마음)에 또 다시 감명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6.03 13:25

  이선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하하하하~~

쌀집뽀이님//

제가 머 해드린것두 없는데 무신 감사요??

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하셨죠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6.03 13:51

  저녁도 먹고 이제는 잠자리에 갈 시간이.....
무임승차를 처음으로 해본 감사의 말입니다.

배석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 방갑습니다.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옹~
여긴... 뭔 대화방같은 분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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