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멋진 고냥이가 어쩌다....ㅋㅋ
현우님 넘해욧!!! 이러는것 같은데요 ^^*

  그러게요^^ 넘 하셨어여.. 차라리 바리깡으로 싹 밀어주시징~

  미치겠다~~~~ 푸하하하
냥이 표정이 넘 슬퍼보여요~~~~ 큭큭~~~

  아오~옹.
고양이도 슬픈표정입니다.
너무해요....

  냥이 표정이 넘 슬퍼보여요~~~~ 큭큭~~~ X2

  냥이 표정이 넘 슬퍼보여요~~~ X3

  아 나까지 슬퍼져요...
스타일에 얼마나 민감한데요....원상태로 복구해주세요

  흐미...불쌍타 고양이...

  크흐흑....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냥이 왈 : " 내 이러고 사라야대나~~ " 이런표정....ㅋ

=3==3=3 ~

  양이 표정에서 절망이 느껴집니다요...
현우님 3만원 투자로 양이에게 활력을...

  푸하하하하..어쩐지..
그래도 절약정신에 한표 드립니다.

  3만원으로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진이군요.

크흐흐.. 또 봐도 역시 걸작이에요~

  오홋! 고냥이 털로 예술을?

고냥이, 멍멍이, 사람(?) 털은 종이 자르듯이 자르심 안됩니다.
털과 동일한 방향으로 가위질을 하셔야 자연스럽게 컷이 나와요.

믿으세요. 저 미용사 자격증 있습니다.

나중에 디자인해먹고 살기 힘들어짐 불놋햄이랑 미용실이나 제주도에 한개 차려뿔가나~ ㅋㅋ

  어머나!~~~

나는 또깽이인 줄 알았슴!...... ㅋ

이 무지를!........  용서하소서!......

  나름 아방가르드한 멋이 있는게 좋은데요...ㅋ

그나저나 저녀석 잡고 가위질하는거 힘드셧을텐데...

  무슨짓을 하셨나요............ㅋㅋㅋ
저도 울 강아지 얼굴을 살작 깎았는데.....그리 성공은 아니라는....ㅋㅋ

  고양이 털을 자를때 현우님 섬세한 손길이
보이는 군욤
-,.-"

고양이 수염을 저리 남겨두고 자르기란
무쟈게 심들었을터인디..

  대여섯번 정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카리스마 넘치는 것이 동네 나가면 고양이 중에서 짱먹을 것
같습니다.

중독성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외출은 다했다는 표정같아요... 나름 귀엽기는 하지만
고양이는 싫어할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