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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갑자기 문뜩!!

본문

난데 없이
사람들은 놀라면 여자들은 아이 깜짝이야 하면서 몸을 움츠리죠
근데 남자들은 놀라면 팔을 쭉 벌리죠

근데 개구리도 그러더라구요
암컷은 죽을 때 손을 가슴에 언고 죽고
수컷은 대자로 뻣으면서 죽더라구요
날이 더우니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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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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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짬짬님의 댓글

  하나 더요....

남자는 놀랄때 엄마야~~ 외엔 없지만.... 여자들 중 일부는 "아빠야~~" 하시더군요....

=3=33=333

Bluenote님의 댓글

  쿨럭;;;

저 같은 경우...

엄마야~ 하고 놀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요. -_-ㅋ

제가 이상한걸까요? ㅎㅎ;

ⓧ짬짬님의 댓글

  블놋님..... 어렸을 적에도?

역쉬~~~ 강심장 울 블놋님.... 전 그런 블놋님이 조아효~~~~ ^_^

동글이님의 댓글

  블롯님이 조아효~~~//
이러심 아니되옵니다
가정을.... ㅡ.,ㅡ

Bluenote님의 댓글

  으아아악!!

우와아아앙!!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아... 그리고 가정은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쿨럭;; ㅎㅎ;

쁠랙님의 댓글

  짬짬님~~~~
대쉬를 하시는군요..................
제가 좋다고 할땐 도망 다니시더니..............ㅡ.ㅡ

ⓧAll忍님의 댓글

  놀라면 소리도 못지르지 않나요.
ㅋ 저만 그런가....
이글 다음부턴 쁠랙님과 블놋님의
삼천포 기행이 있을듯!!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소리를 크게 지르는데 머라고 지르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참고로 깜짝이야 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님의 댓글

  짬짬님// 아빠야~~ 하는사람이 정말 있어요?

♥님의 댓글

  저는 엄마야도 하지만 가끔 정말 놀랄때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괴성이.... 그것땜에 더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여요-..-;;

phoo님의 댓글

  저도 우아아아아악~~~ㅇ 했던거 같다눈 ㅡㅡ;

ⓧ짬짬님의 댓글

  ♥님// 전 몇번 봤는디.... 모르셨다뉘....
길모퉁이를 돌다가 어떤 여자분하구 부딪힐뻔(^_^) 그때 들린 목소리....
"아빠야~~!!!"

언젠가 길을 가다가 아파트 단지 위에서 물이 갑자기 떨어졌는데...
그때 길가던 어떤 학생(?)의 외침.... "아빠야~~!!!"

ㅋㅋㅋㅋ

쁠랙님// 저두 가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_-;;;;

쭌이님의 댓글

  남자가 엄마야???
짬짬님이 처음이신듯..
이상한 취미시네 짬짬님. 킁..

ⓧ짬짬님의 댓글

  쭌이마뇨님..... 들렸다구 했는데.... 저는 듣기만 했심다.... -.-....

점성술사님의 댓글

  무엇보다 가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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