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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네요~~
116.♡.157.155
구아바
2008.06.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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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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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8.248 2008.06.19 01:03지두 한시유~~~~~ (단, 집임다... ^_^)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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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50 2008.06.19 01:07한시면 주무셔야 합니다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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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55 2008.06.19 01:08ㅎㅎ
그러는 바람꽃님 안주무시고 머하십니까??
ㅎㅎ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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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8.248 2008.06.19 01:12주무세요~~~~ 편안한 밤이 되시길.... ^_^
전 이만.... 넘 오랜만에 오신 구아바님과 놀고 싶지만...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ㅋ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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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55 2008.06.19 01:12ㅎㅎ
안놀아 주셔도 됩니다... 주무시와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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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50 2008.06.19 01:13전 할일이 있잖아요 ^^
지구를 지켜야 하잖아요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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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55 2008.06.19 01:14ㅎㅎ
미남은 잠꾸러기~~~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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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50 2008.06.19 01:16ㅋㅋ
그래서 전 늦게 자고 늦게 일어 날려고 합니다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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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55 2008.06.19 01:18ㅎㅎ
그럼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전 뭐지요???
지금 애잖한 카페 음악 틀어놨더니..
울 서방님이 음악에 취해 있네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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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50 2008.06.19 01:19음~~~
초절정미인 ^^
두분이서 음악 감상이라
부럽습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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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55 2008.06.19 01:22ㅋㅋ
그게 또 그리 해석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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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6.19 07:41올만에 구아바님의 아듸를 보니 좋군요.... ^_^
요즘 정말 바쁘신가봅니다.... 아쉽기만 했어요....
그래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오늘도 홧팅!! 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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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8.06.19 09:09낮에도 좀 나오셔요~~~^^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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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50 2008.06.19 11:24합이 세시군요.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ㅎㅎ.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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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6.19 11:30늦은시간에....저도 그시간에 깨어있었던거 같아요...
컴을 안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