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가르친단는건 중요..
-,.-"

  아이구 엄청 힘드시겠습니다..

ㅎㅎㅎ

忍, 忍, 忍....

  휴우..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사춘기를 혹독하게 치르는거같네요..좀만 뒤에서 바라봐주세요.
어떤게  옳은길인지 스스로느껴 제자리로 돌아올거예요.

이렇게도 맑은날 얼마나 맘아프실지...제맘도 짠해지네요..
힘내세요~~~

  조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 지켜보세요. 무슨일이든
재미가 붙어야 관심이 가거든요.

  이런......자퇴라는 결정을 할 정도로 학교가 힘들었던 게로군요.
컥/포토/일러 콤비로 환상의 싸이 사진 콤보 만들기 같은 플젝트를 던져주시면 곰방 적응할 것 같은데요.
편집을 가르치시려하면 지겨워 할겁니다.
사실 우리도 가끔 지겹자나요 ^^;;
저도 울 와이프 포샵+일러를 다리 길어보이게 만들기, 같은 성형수술 위주로 가르쳐주니 절대로 안까먹던데요.
지겨워하지 않고 잼나 하더라구요.

에휴...동글이님 힘내세요.
아무래도 삼재라도 끼신 모양이네요.

그래도 힘들땐 유부방에와서 하소연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화이팅!!!

  화이팅!! 해야죠
엄마는 강해야 하니까요
사업도 새로해서 정신없는데
딸까지 곁들여 힘들게 하니 ...
하지만 내일은 더좋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겠죠 .. 내일을 위해 살랍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그래두 자식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거....

그려두 힘 내세요... 에휴... 해드릴 수 있는 건 응원 뿐....

아자!!! 아자!!! 아자!!!

  고1... 자퇴란 결정이 참 힘들었을텐데...
맘고생이 심하셨을 만큼... 앞으로의 삶은 더욱 힘겨울듯 싶습니다..
잘 이겨내고 끝내 성공하시길...

  음.. 따님도 그만큼 힘겨운 결정이였을겁니다.
오히려 대성할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교육 너무 틀에 박혀서....
저도 고등학교때 거의 학교 안나갔습니다. -_-;;

  단편적 지식보다는 육체노동?(삶에대해 진지해질 수있는)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더불어 많은 독서를...

  하고싶어하는게 있을텐데요...  미용도 괜찮을거 같고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면 나름 재밌고 관심있는게 있을거에요. 무전여행을 통해 삶의 다양함을 배우는것도 좋을것 같구요..(현실적인어려움이 있겠죠...)
어쨌든 맘고생많으시겠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