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오래전 대선배께서 보내주신 글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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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생각하면 이해(2)할 수 있게 된다.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이면 사랑(4)이 된다는 뜻이라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연락을 주신 대 선배(지금은 이순이시라고 하시네요....)께서
정말 좋은 글이라며 보내주셨어요....
그분께 엉겨서 응석부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보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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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crazy_phoo님의 댓글
멋진 멘토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정말 명언이네요 우리 안는사람들에게도 전파를 해야겠네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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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은님의 댓글
멋진 멘토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ㅠㅠ...[2]
주위에 그런 멋진 분이 계신 '짬짬'님은 복받으신 겝니다...
맥냐님의 댓글
오... 멋진 글이네요.. 저도 써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