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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우리딸램 사진 올리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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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지가 좀 크셧다고 이러고 놉니다..ㅡ,,ㅡ:::::

어쩌면 똘이랑 하는짓이 그리도 같은지요,.....

할매들이 '내 강아지' 이러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닌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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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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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쩡쓰♥님의 댓글

  많이 컸어요~ 저도 딸 원해요 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핑크츠자~~ 아가 마이 컸네요~~

잿빛하늘님의 댓글

  울 영준이도 휴지 엄청 먹어습니다.
심지어 전화번호부도 갉아 먹어서 염손줄 알았더랬죠.
그 덕분인지 7살에 맹장수술을 했는지도... ㅡㅡ;

BlueTiger님의 댓글

  아기가 뒤집고 기기 시작하면 그 때부턴 비상이지요.
모든 서랍들은 박스테이프로 붙여놓고,
아이가 손에 잡을만한 물건들은 죄다 숨겨놓거나 위에 올려놓고...
그렇게 해 놔도 잠시 한 눈 팔면 사고치기 일수죠.
오히려 밤에 잠을 설치더라도 가만히 드러누워 젖달라고 울어대던 때가 훨씬 행복했었다고 회상합니다.
그 때는 또 뱃속에 있었을때가 더 좋았다고 했었지만...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아이구.. 귀여워요.
그나저나 휴지 입으로 가져가면 안돼는데...

Bluenote님의 댓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막내동생의 횡포. -0-...

제가 초등학생 2학년 때였는데 암것도 못하고 그 녀석 뒷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녔던...

네모돌이님의 댓글

  우리 딸 저맘때 엄지발가락이 뒤집어 졌었어요..
하두 기어다녀서..
기어다니며 이것저것 맛보는 바람에
집이 광이 날만큼 청소했어요..

하얀물님의 댓글

  음..넘넘 귀여워요..
어런 사진 보면 아기 생각이 더 간절해 진다는거..ㅜㅜ
마음을 비워야 아가도 온다는데...
언젠가는 오겠죠^^
ㅎㅎ

맥냐님의 댓글

  꺄악!~~~ 너무 귀여워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오오...@.,@ 아들이닷..ㅎㅎ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진짜 애기 좋아하는데..ㅎㅎㅎ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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