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고있어요.....ㅡ,.ㅡ;;;;

  ㅡㅡ;; 모냐 어여 일하고 언넝 집에가!!!!

  ㅅ ㅣ ㄹ ㅓ ㅇ ㅛ ㅇ ~~

일하기 싫어서 놀고 있는중......;;;;

  ㅋㅋㅋ 여기 메신저가 안되니까 무쟈게 답답하당 ㅠㅠ 움냐... 시원은 한데 아웅~

  왜그런 열악한 곳에 계시나요~~??

  눈팅중 이에요~~~~~~

  머 신나는 일좀 없을까요~
아주 날씨도 느러지고~ 조용하니 몸도 늘어지고~~~
뱃속에서는 아가 하도 꼬물거려 정신산란하고~~~
오늘 왜이렇게 늘어지나 모르겠네요....ㅜ.ㅜ

  바쁜데 놀고 있어요..

  모모님
저...도.... 26주~
아가 무게 850g~  꼬물꼬물이 아니라 자세 불편하면 성질 제대로 냅니다.
아기 눈치 보느라 자세 수시로 바꿔줘야해요.

  헛....르클님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26주....ㅎㅎ
무게는....몰라요....ㅋ
날도 더운데 힘드시게땀....^^
요새 주변에 왜이리 임산부가 많은지....대충만 해도 대여섯은 넘네요....^^
쫌만 자세 불편하다 싶으믄 꼬물꼬물....
누굴 닮아서 그런지.... 시랑이랑 저랑 그런거는 서로 안닮아따고 싸움니다...ㅎㅎ
암튼 반가워요~~^^ 예정일도 비슷할듯....ㅎㅎ

  움냐움냐 더워라 ㅠㅠ 지금 선릉 다녀옴 무쟈게 더움 ㅠㅠ

  헛 선정릉.....초등학교때 가깝따는 이유로 소풍 무쟈게 갔던곳...
많이 변했겠다..요새 그동네 가면 어가 어딘지 몰라요...
옛날 옛적에는 내 손바닥이었눈데....흑...

  저는 둘째 지금 24주예요.. 거의 비슷비슷하네욤~~ 뱃속에 아가는 제가 일하고 있음 자기도 힘든지 가만히 있어요.. 제가 쫌 누웠다 싶음... 꼼지락꼼지락~~ㅎ 더워요 더워~~

  헛...다들 비슷비슷..
우리 유부방에는 임산부들이 꽤 많은가봐요....다 때라서 그런가....^^
임산부들 줄이나 서볼까요? ㅎㅎㅎ

  하긴 독수공방에 임산부가 있으면 안되겠네요....ㅡ,,ㅡㅋ

  눈팅중~~~~~~~~~

  더운데들 고생하심니다. ^^;

  모모님과 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았었군요.... -_-;;;

저도 그동네 좀 아는데.... 얼마전 지나다가 갑자기.... 너무나도 낮설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암튼 그동네 무사하지요? crazy_phoo님!!!!

  네 짬짬님 무사함돠~ ㅋㅋ
ㅋㅋ씨소님께서 더 고생하시는듯 해여~

  모모언니~~ 저 25주~~~ ㅋㅋ
울 아가는 제가 쿠션없이 옆으로 누우면 움직인다는.. 지가 눌린다는 거겠죠.. ㅡㅡ^ ㅋㅋ